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런들 (문단 편집) === 2019 시즌 === 치명적 속도 룬을 들고 공격 속도 아이템을 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특이한 경우 빼고는 통계에 잡히지 않을 정도의 고인이다. 9.4 패치에서 W 얼음 왕국의 마나 소모량이 20 줄어들었고, 높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추가 공격 속도가 증가하였다. 하지만 패치 이후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전 구간 승률, 픽률 모두 worst 5를 당당하게 차지하고 있다. 9.6 패치에서 W 얼음 왕국의 낮은 스킬 레벨에서의 추가 공격 속도가 증가하였다(20/40/60/80/100% → 30/47.5/65/82.5/100%). 다만 W가 트런들의 핵심 스킬이 아니어서 승률에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 무엇보다도 트런들이 안 나오는 이유는 탑 메타가 브루저-딜러 강세라 안티 탱커인 트런들이 끼기 힘들다는 사실에 있다. 트런들 자체의 버프보다는 탱커 메타의 회귀가 시급한 상황. 9.8 패치에서 다시 한 번 상향되었다. Q 깨물기의 높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피해량이 증가하였고, 궁극기 진압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모든 스킬 레벨 구간에서 10초씩 줄어들었다. 기둥의 초반부 둔화 외에는 전부 롤백한 거라서 버프 이후에 아주 잠깐 반짝이는 것처럼 정글 4티어 자리를 꿰찼었으나 얼마 안 가 버프 이전처럼 통계에도 잡히지 않는 고인챔이 되었다. 그래도 대회에서는 [[세주아니]]가 1티어 정글러가 되자 이를 카운터치기 위한 전략적 픽으로 가끔 나오는 중. 덕분에 9.14 패치부터는 솔랭 기준으로 정글 트런들의 통계가 잡히기 시작했다. 그러나 세주아니의 거듭된 너프로 더 이상 쓰기 힘들어지자, 카운터로 쓰이던 트런들도 덩달아서 5티어의 나락 끝까지 떨어졌고 10월 15일 기준 다시 통계에 안 잡힘으로써 현실은 다시 시궁창이 되고 말았다. 12월이 되어서 정글 포지션으로 스카너 대신 통계가 잡힌다. 잠깐동안 3티어 승률 57%를 기록했으나 12월 14일 기준 5티어에 안착했다. 이후 또다시 통계에 안 잡히면서 고인신세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