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런들 (문단 편집) === [[트롤링]] === 실제 챔피언 성능과 무관하게 예전엔 [[애니비아]], [[탐켄치]]와 함께 '''트롤링용 챔피언'''이란 인식이 널리 퍼졌었다. 그래서 랭크 게임 승률이 한동안 110위권 아래 장기간 머문 적도 있었다. 이 이유는 몇 가지가 있는데 우선 종족부터 '''트롤'''이다. 트롤을 하겠다며 트런들을 픽하고 진짜 트롤링을 하는 부류. 또한 스킬셋도 트롤링을 하기 좋은데 얼음 기둥은 적만 넉백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군도 넉백시킨다. 텔레포트는 물론 귀환을 타고 있는 아군의 귀환을 취소하거나, 아군의 궁을 끊어버리는 등의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쿨감을 맞추면 쿨이 귀환 시간보다 짧아져서 서포터로 가서 원딜을 영원히 귀환하지 못하게 만들어 집에 걸어가게 해야 할 수도 있었지만, 이런저런 너프로 기둥 5레벨에 쿨감 45%를 맞춰도 기둥쿨이 8.8초로 귀환 시간보다 길어졌기 때문에 불가능해졌다. --근데 우르프면 말이 달라진다.-- 시즌 11부터 쿨감이 스킬 가속으로 바뀌며 동시에 상한선이 없어졌기에 스킬 가속이 100을 초과하면 얼음 기둥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귀환에 소요되는 8초 미만으로 내릴 수 있어서 이론상으로는 해당 트롤링이 다시 가능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