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레이스(웹툰) (문단 편집) == 설정 == * '''랜덤''' 트러블과 타므교의 소멸 이후 불특정 다수에게 예고 없이 발현되는 기현상. 특히 20세 이하에게 많이 발생하는 이 기현상은 갑작스럽게 몸이 변형되며 정신을 잃고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20세 이하에게 많이 발현되기에 초중고 학생들과 부모들은 공포에 떨어야 했으며, 이 랜덤 현상에 가장 먼더 대책을 세운 게 CKJ의 창기준이다. 창기준은 고아 트레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한 기관인 '콤마'를 랜덤 현상의 대책으로 내세웠으며, 철저히 교육시킨 콤마들을 각 학교에 배정시켜 랜덤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게 하고 있다. * '''볼크''' 베라가 소속되어 있던 조직으로 블루핑거의 적대 조직이다. * '''블루핑거''' 러시아의 비밀조직으로 정박사로부터 주이령을 구입한 조직이다. 6번의 승급 시험을 거쳐야 진정한 블루핑거의 일원이 되어 코드네임을 부여 받을 수 있으며, 두개골에 초소형 폭탄이 심어져 있어 명령을 듣지 않거나 배신을 하면 폭탄이 터져 사망한다. * '''콤마''' 창기준이 예전부터 오갈 데 없는 고아 트레이스들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한 기관으로 세이브 시점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발현되는 랜덤 현상의 대책으로 내세웠다. 콤마의 트레이스를 철저히 교육해 각 학교에 배정한 뒤 랜덤에게서 아이들을 지키게 한다. 전적으로 본인의 동의를 얻어 콤마로 활동시키곤 있지만 미성년자인 아이들에게 그런 큰 책임이 따르는 일을 맡겨선 안 된다는 것과 그 아이들이 받을 정신적 피해가 우려되어 초반엔 콤마의 활동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때 지나간 장면을 보면 트레이스의 능력을 사용해 랜덤 현상에 빠진 사람을 죽인 것 때문에 콤마의 아이들 또한 똑같은 괴물로 취급하거나 랜덤 현상으로 괴물이 된 친구를 죽여 콤마의 사람들을 원망하거나 따돌리는 듯하다.] 하지만 5여 년에 걸친 콤마의 단계적 수립은 확연하게 보이는 긍정적인 결과로서 안정되기 시작했으며, 정부는 트레이스 특수기관의 인원 극감으로 랜덤 현상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기에 콤마가 활약할 수 있게 된다. 콤마로 인해 랜덤 발생으로 인한 학생들의 피해는 현저히 줄어들었고 콤마로 활동하는 아이들의 피해도 크지 않았기에 창기준이 세운 콤마의 교육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이에 콤마는 국민들에게 조금씩 인정을 받게 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기관을 넓혀 각 나라에 맞는 콤마를 설립하기에 이른다. 창기준의 노력으로 정부에서도 인정을 받아 막대한 지원을 받으며 규모를 키워나가고 있으며, 현재의 아이들의 삶에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