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레인스포팅 (문단 편집) == 여담 == * 미국 개봉시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는 스코틀랜드 사투리 때문에 20%는 더빙을 했다. * 영화와 소설의 내용이 다르다. 소설에는 등장하지만 영화에는 등장하지 않는 인물들도 있고, 또 영화와 소설에서의 운명이 다른 인물이 있다. (대표적으로 토미) 당연히 결말 또한 다르다. * 제목의 원 뜻은 '철도역 승강장에 들어오는 열차의 번호를 알아맞히는 게임'을 가리킨다. 위 포스터의 등장인물에 #1, #2.... 등의 번호가 붙은 것은 열차 번호를 형상화한 것. 사전공개 포스터는 아예 열차 승차권 형태다. 이런 게임을 하는 사람들을 'trainspotter'라고 하고, [[철도 동호인]]을 가리키는 은어 중 하나가 되었다. 하지만 소설에는 마약 중독자의 팔에 난 주사바늘 자국들이 기찻길을 연상시키는 걸 가리키는 비유법으로 사용된다. *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의 [[렌턴 서스턴]]이 주인공 성에서 이름을 따왔다. 누나 이름은 다이앤 서스턴. * 무슨 이유인지 알 수 없지만 한국에서 판매하는 모든 트레인스포팅 DVD에는 벡비의 이름이 섹비라고 적혔다. * 영화 초반 이완 맥그리거가 달리는 장면은 [[해태음료]]의 쿨사이다 광고로 사용되었다. [[https://blog.naver.com/hipard/221268756546|#]][* 7분 48초부터 8분 까지.] * [[이동진]]과 [[김중혁]]의 영화당에 소개되었다. [[https://youtu.be/6d9d5iF-k9U?t=46|#]] * 해당 영화를 재밌게 본 사람들은 [[제임스 매커보이]]가 출연한 <[[필스]](Filth)>라는 영화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똑같이 어빈 웰시의 작품을 영화화해 분위기가 비슷하다. 영화 평론가 [[박평식]] 또한 '<트레인스포팅>에 <[[셰임]]>을 이식하다'는 평과 함께 별점 6점을 줬다. * 어빈 웰시는 2002년 트레인스포팅의 [[시퀄]]에 해당하는 , 2012년에는 [[프리퀄]]에 해당하는 를 발표하였다. * 록음악 못지 않게 축구 얘기가 많이 나오는 소설이며, 렌튼과 그의 친구들은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소속의 축구팀인 [[히버니언 FC]], 통칭 힙스의 팬이며 에든버러 지역 라이벌 팀인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 통칭 하츠의 극렬한 안티다. 영화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소설에 나오는 렌튼의 친구 세컨 프라이즈는 무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뛴 경력이 있는 유망한 축구 선수였다.[* 이 인물은 심각한 [[알코올 중독자]]라 팀에서 짤리고 내리막 인생을 살고 있으며, 렌튼은 세컨 프라이즈가 축구 재능을 술 때문에 망친 놈이 아니라, 망할 수 밖에 없었던 인간인데 축구 재능이 일탈적이었던 것뿐이라고 생각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