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로이 (문단 편집) === [[아스티아낙스]] 계열 === [[헥토르]]의 아들 [[아스티아낙스]]의 생존설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전승은 《[[사랑에 빠진 오를란도]]》와 《[[광란의 오를란도]]》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아스티아낙스는 안드로마케가 다른 아기와 바꿔치기 해서 살아남았고, 장성한 아스티아낙스는 이탈리아 반도의 시칠리아섬 메시나에 정착하여 왕국을 세운 후, 거인 왕 아그라노르를 죽이고 시라쿠사의 여왕과 결혼했다.[* 마침 근처에 정착한 아이네이아스를 도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었고, 안드로마케와도 재회했다는 전승도 있다.] 그리고 아스티아낙스의 아들 중 한 명인 폴리도로스[* 프리아모스의 막내아들인 폴리도로스와는 동명이인이다.]는 그의 뒤를 이어 왕국을 잇는 대신 이탈리아 반도를 떠나 프랑크족의 족장 프랑키오의 사위가 되어 프랑쿠스로 개명했고, 폴리도로스의 후손은 메로빙거 및 카롤루스 왕족이 되었다.[* 이 부분은 아리오스토가 프랑크 왕국의 건국 전설을 참조한 것으로 보인다. 원래의 건국 전설에서 결혼하고 개명하는 것은 아스티아낙스이며 그 사이에서 나온 아들이 폴리도로스다.] 다행히도 남은 아들이 가계를 이음에 따라 레기오 왕족이 되어 왕국을 이었고, 로마가 건국되자 스스로 병합되었음에도 귀족으로서 대우를 받으며 로마 제국이 멸망한 이후에도 메시나 영지를 지켜왔으며, 레기오 왕족의 형제 중 동생이 독립하여 프랑크 왕국의 가신이 되었는데 그 가문이 클레르몽 가문이라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