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롤(홈스턱) (문단 편집) === 문화 생활 === 대부분의 어른 트롤들은 얼터니아의 영광이란 이름 아래 황제의 명에 따라 다른 태양계를 침략하는 정복 활동을 하기 위해서 행성을 떠나있다. 그렇기 때문에 모성의 문화와 문명은 대개 어린 청소년들이 이끌어나간다. 트롤들은 수면 점액으로 채워진 Recuperacoon에서 잠을 자는데 이 수면 점액은 먹어서는 안 된다. 점액은 트롤의 어두운 잠재 의식에 내재되어있는 피와 학살에 대한 욕망을 잠재워준다. [[겜지 마카라|허나 이 수면 점액을 허구한 날에 처묵처묵한 트롤도 있었으니…]] 생식법이 양동이에 유전 물질을 채워서 딴데다가 수정시키는 체외수정 비스무리한 방법으로 생식하기 때문에 트롤 문화에서는 양동이가 [[검열삭제]]의 상징으로 여겨져 야동 수준으로 야한 것이라 여겨진다.~~야..야ㅇ동이~~ 이런 문화적 특성 탓에 트롤들이 지구인들의 양동이를 보고 당황하는 상황이 여러번 연출된다.[* 이중 제일 골때리는 장면은 존 이 양동이 안에 편지를 쓰고 제이드가 신체로 공간을 넘나드는 포탈을 만들어 그 편지를 양동이 채로 포탈 쪽으로 던졌는데 그걸 '''카르켓이 얼굴에 정통으로 맞아버렸다.''' 같이 있던 인물들은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지만 트롤에 대한 양동이의 정체를 아는 독자들 시선에선...] 비슷한 식으로 청소도구인 빗자루나 대걸레도 같은 취급을 받는듯. 액트4에서 존의 방을 탐색하던 브리스카는 빗자루 좀 치워주겠냐고 자기가 숫자8에 고집해서 쓰던 타자기벽까지 틀리면서 당황한다. 근데 또 하이브스왑의 제프로스나 마스티는 아무렇지도 않게 스펀지와 초록색 양동이로 청소를 즐기는걸 보면, 어디까지나 인간들의 청소도구 한정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제 막 13~14살이 된 트롤들 중, 메이트스프릿쉽이나 키스메시스시튜드 관계에 있는 트롤들에게 성관계를 요구하며 거부할 시에는 황제 수벌들에 의해 사살당한다고 한다. 트롤들의 반응은 외설적인 것에 대해 놀란다기보다는 공포에 의한 놀라움, 즉 경악에 가깝다고 봐야 한다. ~~인간으로 치면 갓 중학생이 된 아이들에게 [[검열삭제]] 를 요구하는 셈. OME~~ 카르켓이 겜지한테 말할 때 학교 좀 다니라고 한 걸 봐서 트롤 사회에도 학교 비스무리한 것이 역사 속에서나마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적어도 얼터니아의 12트롤은 학교에 다니지 않는다. 얼터니아 기준으로 13살 12트롤들이 스그럽을 플레이할 때에는 TV가 나온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때라고 한다.[* 그런데 하이브스왑에서는 데스크톱 식의 텔레비전이 제프로스,다멕네 벌집과 열차 안에서도 보인다. 정황상 추방되기로 했던 차후드가 열차 안에서 있는것으로 보아 하이브스왑 세계관은 설정오류라기 보다는 본편의 평행우주로 추정된다.] [[HIVESWAP]]에선 스틱볼이라는 얼터니아만의 스포츠가 등장했는데 자세한 룰은 알 수 없지만 제프로스가 전시해놓은 모델을 보면 당구+크리켓+미식축구라는 해괴한 조합인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