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릭스터(게임) (문단 편집) == 서비스 이력 == [[손노리]]가 개발하여 [[넷마블]]이 퍼블리싱을 했었다. 자사 게임 화이트데이를 발매한 시점인 2001년도엔 국내의 거의 모든 게임 개발사가 불법복제로 타격을 크게 받아왔었다. 또한 당시 국내 게임산업은 인터넷 및 가정 개인 PC 보급화로 인해 콘솔게임에서 온라인 게임으로 전환하는 시기였다. 손노리 또한 이 불법복제로부터 자유롭지 못했고, 산업의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온라인 게임 개발을 시작한다.[* 손노리 대표인 이원술은 아에 공식 매체에서 온라인 게임을 대차게 비판한적이 있었기에 아이러니한 상황.] 그 온라인 게임들 중 하나가 바로 트릭스터이다. 극 초장기에는 온라인 [[MMORPG]]가 아닌, 홈페이지 내 소셜 게임정도로만 기획했었다고 한다. 비유하자면 [[싸이월드]]에서 RPG요소가 살짝 들어간 정도였다고. 그러나 손노리에선 이대로 두기엔 아까웠는지 본격적으로 온라인 게임으로써 프로젝트화 하고 개발을 착수한다. 2001년부터 개발을 착수하여 2002년 하반기에 클로즈베타를 진행했었다. 2004년 오픈베타 이후 손노리의 온라인게임 개발부서인 NEW팀이 독립하여 [[엔트리브]]가 설립되고, 서비스 종료 전까지 이 엔트리브가 개발을 맡았다. 이후 넷마블과의 계약을 종료하고 엔트리브가 자체 개발한 [[게임트리]]로 이관하여 운영했었다. 거듭된 패치와 업데이트로 없어졌지만 [[마법]]을 쓰려면 마법 카드가 있어야 한다는 점, 땅을 파서 아이템을 얻는 [[드릴]] 시스템, 아기자기한 도트 그래픽과 일러스트가 트릭스터를 상징했었다. 특히 드릴 시스템은 트릭스터의 상징으로 사료된다. 귀여운 그래픽과 일러스트로 인하여 여성 유저의 비율이 상당히 높았었다. 이는 분명 사실로 [[라테일]]과 비슷한 인구비를 갖는다.[* 여성 비율이 7:3 정도였다!!] 그렇기에 각종 스킨과 꾸미기 아이템의 시세가 높았었다. 어느 정도 커뮤니티 게임 성격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 스토리는 엄청난 부를 소유한 게임 회사 회장 돈 까발리에가 죽은 뒤 그가 남긴 유언이 밝혀지는데, 태평양 한 가운데 만들어진 까발라섬에서 개최되는 트릭스터 게임에서 이긴 자가 유산을 모두 받는 다는 [[골 D. 로저|어디서 들어 본 것 같은]] 스토리로 여기서 [[플레이어]]가 유산을 상속 받기위해 모험하는 스토리. 메인스토리는 에피소드 6로 완결 난 상태로 스토리 라인에 따른 더 이상의 컨텐츠 추가는 없고 이벤트를 통한 컨텐츠 추가만 이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