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릭스터(게임) (문단 편집) === 획일화된 캐릭터 육성 === 획일적인 캐릭터 육성도 그렇다. 공격형은 매력형 4에 올 스텟 공격력 투자,[* 단 신캐릭터 폴라의 등장으로 어떻게 될 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 매력형 역시 공격형 4에 올 스텟 공격력 투자, 마법형은 감각형 2에 매력형 3 올 스텟 마법력 투자. 사자는 매력형 3 공격형2 혹은 매력형4에 올 스텟 명중률 투자, 여우 캐릭터는 매력형 4에 올 감지력이라는 말로 모든 캐릭터의 육성을 압축할 수 있다. 무슨 속성을 선택할지는 개인의 자유지만 마법형의 경우 용은 거의 축출된데다가 용을 해도 빛 속성에 성직자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는 나중에 파티 플레이에서도 문제가 되는데, 성별 파티에서 숫자가 적은 용은 쫒겨나기 일쑤다.] 양은 사실상 전기나 물을 베이스로 양념을 치는 정도이다. 사자는 90% 이상의 확률로 총캐가 되며(요즘엔 상위 1000명 안에 든다는 270이 넘어선 [[병신|X신]]이 되므로 ~~사이비헌터~~사이버헌터를 많이 한다.) 매력형은 이게 매력형인지 공격형인지 스킬을 보지 않으면 모른다. 과거 자유로웠던 스텟 배분에 비하면 사실 상 게임 시스템 자체가 침체된 상황이다. 변칙 플레이를 해 보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서 금방 포기한다. 하더라도 게임 자체가 투자대비 효율이 떨어지는 디스어드밴티지이긴 하지만. 애초에 정석적인 캐릭터도 2차전직 이후를 넘기기가 매우 고달프다. 만렙을 찍어도 뽕을 못뽑는게 현실. 따라서 포기하거나 캐쉬아이템을 써서 스탯을 초기화시킨다. 이 역시 올드 유저가 대거 떨어져 나간 이유 중에 하나이고, 기득권층은 그냥 뽕을 뽑기 위하여 허구한날 풀이나 뜯거나 장사하거나 양학을 저지르기도 한다. 당장 코라비치에 가면 카드 앵벌이를 하는 고렙 물소나 마법사 캐릭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렇게들 해 봐야 본전 찾기조차 사실상 불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