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위터/대한민국 (문단 편집) === [[나무위키]] 비판적 성향 === [[꺼무위키]] 드립의 발상지인 만큼 SNS 중에서 반(反) 나무위키 성향이 강하다. 물론 나무위키에 대한 비판은 나무위키 자체는 물론이고, 다양한 커뮤니티와 SNS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트위터에서 반 나무위키 성향이 유난히 강한 까닭은 앞에서 선술한 트위터의 특징인 여초, 페미니즘 및 남성혐오적 성향에 그 근원을 두고 있다.[* 그 외엔 개인이 독자연구 등을 넣어서 [[꺼라위키]] 급의 뇌피셜 정보가 가득 든 문서, 또는 개인의 경험이 써진('''위키 편집상 지양하는 서술방식이다''') 항목 등이 있다. 특히 사실과 틀린 경우, 또 '평가'라면서 특정 커뮤니티 혹은 개인의 사견이 들어간 서술이 큰 비판을 받는다.] 나무위키가 [[리그베다 위키]]에서 분리된 후 국내 위키에서 가장 큰 규모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국내 인터넷 페미니즘 운동과 혐오 문화의 본격적인 시발점이라 할 수 있는 [[2015 여성시대 대란]]이었다. 해당 사건의 중심인 [[여성시대]]는 물론, 이후 파생된 [[메갈리아]]와 [[워마드]]가 저지른 각종 사건사고를 일일이 아카이빙까지 해가며 기록해 두었기 때문이라 추정된다. 한 방향으로 [[군중심리]]가 가속을 붙으면 브레이크를 걸 수 없는 트위터 특성상 반 나무위키 분위기가 확산되었다. 이후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에서도 서브컬처 작가들이 주로 트위터를 기반으로 인맥이 형성되어 있었기에 트위터 내에선 해당 사건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갖고 있는 나무위키에 대해 적대적 감정이 커졌다.[* 나무위키에 [[젠더 갈등]] 사건이 올라와 페미들을 비판하면 [[https://mobile.twitter.com/search?q=%EB%82%98%EB%AC%B4%EC%9C%84%ED%82%A4%20%EC%A7%84%EB%AA%85%EC%97%AC%EA%B3%A0&src=typed_query&f=top|공격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 심지어 의도적으로, 또는 나무위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나무위키에 대한 악성 여론을 조성해 퍼뜨리기도 하며, 정보가 사실관계 확인없이 무비판적으로 광범위하고 빠르게 확산되는 트위터 특성상 이런 악성 여론은 굉장히 효과적으로 트위터 내 반 나무위키 성향을 조장한다. 이런 예시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 편파적 과격 발언 부각 토론 중 발생한 일부 과격한 [[미소지니]] 발언만 취사 선택해 나무위키의 전체 의견인 것처럼 퍼뜨리는 것이다. * 어그로 유발 후 반응 부각 누가 봐도 반달인 수정을 해 놓고서 해당 문서가 재수정되거나 롤백되면 그 점을 꼬집어 비난하는 것이다.[* 다만 이 악의적 반달성 편집이 반드시 의도적이라고는 볼 수 없으며, 이해 부족에 의한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 경우 나무위키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이라면 기여내역을 조회하여 바로 여론조작임을 눈치챌 수 있지만, 자기 좋은 정보만 무비판적으로 리트윗해 퍼다 나르는 성향이 강한 트위터에서는 여과 없이 퍼져나가기 십상이다. [[https://namu.wiki/diff/위근우?rev=46&oldrev=45|반달성 편집의 예시#1]], [[https://namu.wiki/diff/위근우?rev=47&oldrev=46|반달성 편집의 예시#2]], [[https://board.namu.wiki/b/old-report/48440|해당 트위터 사용자 신고글]]. 이 반달러는 이후 [[https://board.namu.wiki/b/old-report/53461|차단회피까지 하였다]]. [* 유독 저 문서에만 이런 반달이 있는 게 아니라, 수도 없이 많다.] 다만, 트위터의 일부 유저는 스토리 요약을 읽기 쉽다는 이유나 특정 사건의 개요가 정리되어 있다는 이유로 나무위키를 이용하기도 하고, 디시인사이드를 비롯한 익명 커뮤니티나 네이버 뉴스 댓글보다는 투명하고, 이용자 간에 객관성을 부여하려는 자정능력이 있다는 점에서 나무위키가 나은 점이 있음을 인정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