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위터/문제점 (문단 편집) === 게시물 검열의 편향성 === 국내에서 이용자의 [[여초]]를 등에 업고 사실상 [[남성혐오]]를 [[트위터#s-5.3|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것도 여기에 포함되지만, 검열 편향성 자체는 국내뿐만 아닌 세계적으로 가장 문제되고 있는 사안이다. 특히, 미국 최대의 [[낙태]] 반대 및 생명 운동(pro-life) 단체인 'Live Action'의 홍보 게시물이 상습적으로 트위터에서 검열되어 블라인드 처리되었고, 반대로 'Planned Parenthood'를 비롯한 [[낙태]] 허용(pro-choice) 운동 단체의 게시물은 전혀 검열되지 않은 사실이 [[2017년]]에 폭로되면서 [[가톨릭]] 및 보수 [[기독교]]계를 포함한 세계 프로라이프 진영 전체가 들끓게 되었다. 검열의 표면적 원인은 '자극적이거나 혐오를 유발할 수 있는 게시물'이라는 것.[[https://www.washingtonpost.com/business/economy/twitter-wont-run-an-anti-abortion-groups-paid-advertising-unless-it-scrubs-its-website-of-sensitive-content/2017/09/22/d914fc8a-9ecb-11e7-9083-fbfddf6804c2_story.html?noredirect=on&utm_term=.5d37bc8dbb95|기사]] [[https://www.lifesitenews.com/news/twitter-censors-pro-life-ads|기사]] 그러자 트위터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다. 태아 초음파 사진 등이 도대체 어디를 봐서 자극적이냐는 비판, 정치적 게시물은 토론의 과정에서 공격적인 언사를 포함할 수밖에 없다는 비판, 트위터가 [[정치적 올바름]]을 과도하게 추구한 나머지 가장 정치적이고 이념 편향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졌고, 트위터에 항의하는 의미에서 탈퇴 러시가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이러한 검열의 편향성 문제는 [[2022년]] 현재까지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히려 기존에 이런 편향 문제를 발생시킨 이들이 계속 발붙이고 있기에 (얼마 없는) 신규 유저들에게도 계속 이런 풍조가 확산되고 남는 건 이런 풍조에 적응한 유저들이기 때문에 2010년대에 드러난 한국 여초 문화의 문제점이 그대로 불거지는 경향이 더욱 강해졌다. 페미니즘과는 별 상관없어보이는 일상계 등에서도 [[한남]] 등 남성혐오 용어나 [[트페미]] 특유의 분위기가 묻어나는 트윗들을 올려대는 유저들도 상당할 정도. 위의 차이가 단순히 한쪽이 신고 기능을 더 많이 쓰는 것일 수 있다는 것 처럼 보인다는 주장도 있었으나,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이후 공개되고 있는 트위치 내부문건에서, 트위터 사내 [[정치적 올바름|PC]], [[리버럴]], [[페미니스트|페미니즘]] 세력이 자신들의 입맞에 맞지 않는 보수성향의 트윗을 검열하여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는 정황이 발견되었다. 일부 계정을 팔로우 하더라도 자동으로 트윗이 뜨지 않도록 밴하거나, 특정 트윗이 트랜드에 오르지 못하도록 조작하는 등 광범위한 검열이 이루어지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