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위터/문제점 (문단 편집) === 그 외 문제점 === * 트위터 유저들의 각종 [[asked]] 고소사례 또한 문제점이라 할 수 있다. 대체로 어릴 적에 팔로워 수로 다수결을 악용해 저격을 일삼다가 과거를 세탁해 비밀주의를 고집하였으나, 참다 못한 피해자 혹은 적대자에 의해 공론화 요구를 받아 명성을 잃어버리거나, 계정을 비활성화 하거나 삭제하고 잠적한다. 수많은 고소 공론화를 목격하였음에도 끼어들지 않아 아직 무사한 나머지 유저는 제3자라서 다행이었지만 자신이 지목당하지 않았으리라는 보장 없이 간신히 살아남았다는 공포와 트라우마 때문에 트윗을 적게 쓰고 리트윗을 많이 하여 반(半)유령계정 성향을 고수하게 된다. * 인스타그램의 [[인스타그램/논란 및 문제점#s-2.2.4|일명 팔로우 먹튀]]와 비슷한 악질행위로 언팔트정이 있다. 인스타가 100% 단순 관종이라면 이쪽은 정말 관종도 있겠지만 사용미숙일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다. 대게 속으로 화를 삭히며 차단으로 복수해버린다. 다만 현재로써는 굉장히 드문 편. * 상해죄와도 연결되는 [[BDSM]]의 세이프워드 무시 등등. 현실에서도 형사사건 뉴스가 떠들썩한 만큼 여러모로 사회문제를 축약해놓았다. 그 중에서 특히 [[http://naver.me/5qt777JW|이 사건]]은 [[궁금한 이야기 Y|TV]]에도 나오고 청와대 청원, 실트까지 올랐다. 그리고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302071638001|아동 성착취물들이 알고리즘을 타고 홍보되며 트위터의 대응은 늦는다]]는 보도가 있다. 이에 따르면 뉴욕 타임즈에서 "최근 트위터에서 한 남자 어린이가 성폭행을 당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의 조회수가 12만회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고 한다. * 불법 미성년자 술담배 대리구매가 판을 친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06339|#]] * 유튜브나 페이스북에서도 보였던 꽁돈얻는 법이나 무료전자기기 나눔 같은 사기를 치는 봇계정이 많다. * 음란물이 들어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공유하거나 거래하는 이상성욕적인 성격을 가진 유저들이 많이 있으며, 외국인인지 내국인인지 모르는 일부 계정들은 트윗 인용글이나 답글로 피가 철철 흐르고 살이 벌어질 정도로 손목을 칼로 죽죽 그어놓은 [[자해]] 사진을 도배해서 테러하기도 한다. * 전 세계 어느국가를 막론하고, 트위터에는 [[성소수자]] 커뮤니티가 타 플랫폼에 비해 활성화되어 있다. 그러나 대체로 트위터의 성소수자 커뮤니티의 질은 타 커뮤니티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물론 일부는 학계의 의견을 인용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거나,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스스로의 인생경험을 털어놓는 등 트위터 성소수자 커뮤니티는 사회적으로 외면받는 성소수자에겐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편리한 데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바이블의 역할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적으로 고립되어있고 가족 등 주변인과 관계가 원만치 못할 가능성이 높은 성소수자 특성상, 그들의 정제되지 않은 반사회성인 트윗 또는 지극히 감정적인 트윗이 자주 올라온다. 이러한 이용자들 사이에서 분쟁이 발생할 경우, 대체로 감정적으로 갈등이 전개되며 상기했던 문제점(여론조작, 물타기, X문가)들이 복합적으로 얽히기도 한다. 특히 일부 이용자는 [[성 정체성]]이나 [[성 지향성]]에 대한 오개념을 퍼트리거나, 이상성욕등을 해소하기 위해 지능적으로 소수자에게 접근하는 등의 문제도 있다. 더군다나 트위터 자체는 이상성욕이나 포르노, 성범죄 피해에 노출되기 쉬운 플랫폼이라는 점에서도 트위터가 성소수자에게 정말 친화적인 환경인지에 대해선 의문이 따른다. * 트위터에서 지인을 몰고 와서 다른 커뮤니티를 점령해 버리는 사람들의 문제도 있다. 자기들끼리 노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곳에서 새로운 지인을 만들어 판을 키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 특히 원래 있던 유저수가 적거나, 저연령층이 많거나, 물타기가 잘 일어나는 사이트라면 영향을 받기 쉽다. 물론 다른 커뮤니티로 가는 것 자체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이들은 이를 악용하여 문화와 분위기를 자기 입맛에 맞게 바꾸고, 커뮤니티가 추구하던 방향성까지 꺾으면서 원래 유저들을 배제시킨다는 것이 문제다. 불편함을 느낀 원래 유저들이 정당한 비판과 분노를 표출하면, 점령한 유저들이 떼거지로 몰려가서 입막음하는 일이 다반사. * 업계에 영향력을 강하게 행사하는 회원이 주관적인 판단으로 상대방의 유죄 여부를 판단하는 것도 문제가 된다. 회원 본인의 입장에서는 모욕죄나 명예훼손이 아닐 것이라고 아슬아슬하게 트윗한 것일지도 모르나 제3자의 입장에서는 각도기를 깨뜨린 것 같은데 괜찮은 것인지 염려할 수도 있다. 제3자의 입장에서 고객들의 기대를 받는 높은 위치에 있다면 적어도 법적으로 논란이 되어 자승자박이 될 발언은 하지 않는 것이 나을 것인데 트위터에 그러한 발언을 하는 업계인이나 준업계인이 많다면 트위터를 자정작용이 잘 이루어지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의구심과 걱정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