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특성화고등학교/수산·해운계열 (문단 편집) == 소개 == 수산 및 해운업에 관한 교육을 하는 고등학교. 몇 군데의 학교는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지정되어 있었으나, 마이스터고가 생긴 이래로 모두 특성화고등학교로 돌아갔고, 2012년에 [[해사고등학교|인천/부산해사고등학교]], 2014년에 유일하게 수산고등학교라는 이름을 지키고 있던 완도수산고등학교가 마이스터고로 전환되면서 안그래도 없는 수가 더 적어졌다. 예전엔 대부분 xx수산고등학교로 운영하고 있었으며, 현재는 대부분의 학교가 교명을 변경하여 xx해양과학고등학교라는 이름이 대다수이다. 모든 학교들이 실습의 편의를 위해 바닷가 지역에 위치한다. 실습 중 어선실습, 항해실습을 하기도 하며 양식장이 있는 경우도 있다. 이 외에 잠수 실습이나 식품가공 실습을 한다. 최근 실습선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지원이 빵빵한 마이스터고의 경우 큰 문제는 없으나 실습선의 비용이 만만치 않아 교체가 쉽지 않아 학생들이 실습 중 안전 문제에 많이 노출돼있다는 점을 지적받고 있다. 수산해양부나 교육부에서 해양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이런 저런 노력을 하고 있는데, 정작 실질적인 지원은 미흡하다는 의견이 많다. 좋은 예시로 2015년도부터 포항해양과학고에서 '''21년'''된 실습선 해맞이호[* 근처의 포항과학기술고, 울릉도의 울릉고 학생들도 해당 실습선을 이용하기도 한다.][* 해당 실습선의 소유자는 교육부다. 해양과학고에서 관리하고 있을 뿐.]을 교체해달라고 교육부나 지방교육청에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나 예산부족을 이유로 계속 묵살되고 있다고 한다. 해당 실습선으로 단순히 몇시간 되는 어선실습만 하는 것이 아닌 장기적인 원양실습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전에 한번 러시아에 갈 때 멈춘 적이 있다는 듯.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세월호도 20년 된 선박으로 매우 노후했다는 지적이 있었고, 역시 학생과 담당 주무관, 교사들이 큰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에서 하루빨리 해결되어야 할 문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