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특수교육과 (문단 편집) === 유아특수교육과 === * [[유치원]] 과정의 [[특수교육대상자]]를 가르치는 교사를 양성하는 전공. 커리큘럼은 특수교육학 + [[유아교육과]](누리과정)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 [[유아교육과]]와 마찬가지로 임용TO는 매우 적기 때문에 임용을 바라보고 이 학과에 가기에는 애매하다. 다행히도 [[유아교육과]]와 달리 전국적으로 10여곳에만 설치되어 있고, 복수전공자나 교직이수자도 거의 없다. 하지만 이러한 메리트를 상쇄할 정도로 TO가 안나기 때문에 가장 인기가 없는 전공이다. 이 때문에 [[사범대]]에서 가장 전투적(?)인 특수교육과 중에서도 가장 전투적인 특수교육과로, 특대연과는 별도로 유아특수교육과끼리 독자적으로 연합체를 만들고, 특대련이 한 번 시위할 때 유특대연은 거기에 한 번 더하여 추가 시위를 하고, 심지어는 해당 학과의 교수님들도 임용고시 문제 출제를 거부할 정도이다. * 이처럼 강경한 유특 구성원들의 염원에 비해 그 TO가 적은 이유는 우선적으로 정부의 의지 부족이겠으나, 유아 때 장애진단이 잘 되지 않는것도 이유라면 이유다. 선천적 장애의 대부분은 정신적 장애 계열이고[* 단, 후천적 장애는 지체장애가 압도적이다.], 정신적 장애 계열의 80%는 경도로 분류되는 3급이다. 3급의 경우 유아 때 일반 또래에 비해서 편차가 크지 않고, 편차가 약간 난다고 해도 성장이 약간 느린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 때 진단이 나오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 경우 본격적인 학문을 배우는 초등학교 이상부터 뚜렷한 차이가 나고, 진단을 받기 시작한다. 즉, 유아 중 특수교육대상자로 선발되는 경우라면 80%가 아닌 20%에 해당되는, 외견상으로 나타나는 외상적 장애가 있거나 혹은 중증의 정신적장애가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진단되는 숫자가 소수라는 것이다. * 하지만 최근 유아교육이 강조되면서 TO가 대폭 증가하였다. 초등이나 중등보다 절대적인 숫자는 적지만, 이수자가 적다보니 경쟁률이 상당히 낮아진 편. 2015년 기준으로 거의 특별시, 광역시, 경기도권 [[초등교사]] 경쟁률과 비슷한 수준이 되어 버렸다. * 여담이지만 [[유아교육과]]는 [[전문대]]에도 3년 과정으로 설치되어 있지만, 유아특수교육과는 4년제 학교에만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