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특수급습부대 (문단 편집) == 조직 == 도쿄도, 오사카부, 홋카이도, 치바, 카나가와, 아이치, 후쿠오카, 오키나와 경시청/경찰청 단위에 SAT 1개 팀이 운영되고 있다. [[경찰기동대]]에서 운동신경과 사격실력 등 대테러부대 대원이 되기 위한 요구조건이 특출난 대원들을 선발해 총 10개팀, 200여 명의 요원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60명이 3팀으로 나누어지며 한 팀은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팀의 구성은 기내로 돌입하는 돌입반, 저격반, 지원반으로 나누어지며 저격반은 실제상황에서 2교대로 철야 감시체제를 갖춘다. 또한 근접하여 도청 등의 작전을 펴는 전자기기 조작에 능통한 대원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3근무제라 반드시 1개 팀은 항시 출동대기상태를 갖추고 있으며 일본 전체에 SAT는 8개 팀 밖에 없기에 이들은 항상 담당 지역 외 SAT가 없는 인접 지역 파견 업무를 맡을 준비를 항상 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해당 부대가 없는 지역 경찰에는 기동대 산하 총기대책부대가 설치되어 운영 중인데 이들 총기대책부대의 임무는 SAT 등이 현장에 오기 전 초동 대응 및 SAT 도착 후 주변 정리 등의 지원 업무를 하거나 원전 등 중요 시설 경비나 강력 사건에 형사부 수사1과 특수범수사계[* 이들도 인질구출 등의 업무를 담당하면서도 동시에 강력 범죄 수사도 담당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다목적 부대. 일본 경찰 관련 매체들에서 종종 나오는 경시청 Special Investigation Team 일명 SIT 등으로 부르는 부대가 바로 형사부 수사1과 특수범수사계를 의미한다. 참고로 이들 부서 이름은 각 지역마다 다를 수 있어서 SAT나 총기대책부대 이외의 경찰 부대명칭은 전부 이들로 보는 게 맞는다고 한다.]와 함께 작전을 하는 등 제법 다양한 임무를 맡고 있다. SAT나 총기대책부대 복장이 비슷하고 하는 일이 중복되는 경우가 잦다보니 일본 경찰 전문가들도 눈 앞에 있는 인원들이 SAT인지 총기대책부대인지 헷갈린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