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특수급습부대 (문단 편집) == 관련 낭설 == SAT 대원이 되면 즉시 경찰명부에서 [[블랙 옵스|신분이 말소되고 소속도 기밀로 된다는]] 루머가 있지만 공안경찰도 아니고 그저 헛소리에 불과하며 소속이 기밀로 되는 건 사실이나 경찰명부에서 신분이 말소된다는 건 거짓, 신분과 소속을 말소시켜야 할 정도로 비밀스러운 작전을 수행하지도 않고, 설령 말소해 버리면 합동 작전이나 투입 때 보안 관련 번거로움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사실 이는 해당 부대들이 보안에 상당히 엄격하기 때문으로, 경찰청에서 공식 보도를 할 때까지, 부모가 자신의 아들이 SAT 대원이었다는 것도 몰랐다는 사례[* 2007년, 아이치현 나가쿠테 마을 농성총격사건(愛知長久手町立てこもり発砲事件).]가 있어 이런 추측이 난무하는 모양이다.[* 이 대원은 농성중인 범인의 선제 사격을 받고 순직했으며, 범인은 곧바로 다른 SAT 부대원들에게 잡힌 뒤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https://elaws.e-gov.go.jp/search/elawsSearch/elaws_search/lsg0500/detail?lawId=414M60400000016#58|경찰관등 특수총 사용 및 취급 규범]] 에 따르면 특수총의 사용준비, 연발사용, 사격 등의 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사전의 지휘관의 지시를 받아야 한다고 정해져있다. (규범 10조, 12조, 13조) 이 규범을 원본이 아닌 [[https://policemaniacs.com/%E8%AD%A6%E5%AF%9F%E3%81%AE%E9%8A%83%E5%99%A8-2%EF%BC%88%E7%89%B9%E6%AE%8A%E9%8A%83%E7%B7%A8%EF%BC%89/4/|옮겨 써 놓은 기사]]를 보고 오해하여 연발 사격도 자유롭게 못하는 관료제적 조직이라는 식으로 기술 되어있었는데, 흔히 정밀한 외과수술에 비유되는 현실의 대테러 작전에서는 그 어디서도 지휘관의 통제 없이 제멋대로 게임처럼 총기를 연발로 연사하지 않는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캠페인]] 중 대청소 미션은 이를 잘 표현해두어 자동소총을 단발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아무리 훈련된 사수라도 제어하기 어렵고, 소음으로 감각이 마비되며 수 초 내로 탄창이 바닥나는 이유로 함부로 연사하지 않는다. 또한 총기 반동이나 관통, 도탄등에 의한 눈먼 총알이 인질들을 다치게 하거나 죽이는 등의 부수적인 피해를 일으킬 가능성이 커지기에 화력보단 더욱 정밀한 제압이 우선이다. 그러므로 특수한 경우[* 벽등의 엄폐물을 관통해서 사격해야할 경우 정도이겠지만, 인질이 그 엄폐물 뒤에 없다는 확실한 보장이 있어야한다.]가 아닌 이상은 대부분의 경우 단발 사격만 사용한다. 단발 사격으로 적을 제압할 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한 우려는 현장에서 정보부서와 대원들, 지휘관이 평가한 후 결정할 일이며, 또한 당연히 규정집에는 범죄의 형태나 사태에 따라 필요가 인정되면 연발 사용을 할 수 있다고 되어있고[* 12조 3항 犯罪の態様その他の事態に照らし特に必要があると認められ], 각 사항 역시 지시를 받을 수 없는 긴박한 경우에는 정해진 판단 기준에 의해 각자 판단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예외[* 10조 3항, 12조 3항, 13조 2항 状況が急迫し命令を受けることができないときは、この限りでない] 를 허락해주고 있는 지극히 상식적인 규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