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특수대학원 (문단 편집) ==== 연구역량이 뛰어날 경우 불이익 없이 박사과정/연구직 진출 가능 ==== 학술지의 [[동료평가]] 심사는 대개 블라인드로 시행되기 때문에 잘 쓰기만 한다면 [[고졸]]도 논문을 쓸 수 있다. 해외에는 논문을 쓸 능력을 갖추어 대졸이나 시간제 MBA 학위만으로 교수를 하고 있는 경우도 간혹 있다. 즉, 학위가 무엇이냐가 아니라 논문이 어떤 수준인지가 평가 대상이라는 것이다. 2012.8 및 2013.2 졸업자 조사 결과 일반대학원 박사학위 취득자 중 15.6% (서울시), 19.1% (6개 광역권), 24.7% (9개 도)가 특수대학원 석사 출신이라서 전국적으로 19.5%를 차지하고 있다[* 출처: 대학원 교육 패러다임 변화를 위한 핵심과제 설정 연구]. 즉, 유사 계열의 일반대학원 박사 진학을 원할 경우 충분히 도전할 만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