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나(클로저스) (문단 편집) === 결사대원 === ||<#FFFFFF><:>[[파일:티나_결사대원.jpg|width=100%]]|| ||<#DCDCDC,#555><:>'''결사대원 결전기 컷 인'''|| ||[youtube(DkVmNwmeYV4)]|| ||<#DCDCDC,#555><:>'''서버선택 화면'''|| ||[youtube(ymxMwcvCpc4)]|| ||<#DCDCDC,#555><:>'''프로모션 영상'''|| ||[youtube(Kqw77_FmJoM)]|| ||<#DCDCDC,#555><:>'''인터뷰 영상'''|| >'''"함께 싸우자. 우리가 이 전쟁을 끝내는 거다."''' 2021년 12월 30일 출시. 승급 후 '궁극기' 및 결사대원 스킬 2종과 결사대원 패시브 스킬을 획득한다. 90레벨, 태스크포스 전직 상태에서 [[센텀시티(클로저스)|센텀시티]]의 퀘스트를 모두 완료한 뒤 센텀시티의 <미니휠>을 통해 승급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승급 스토리는 티나의 능력인 허수공간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으로써 시련 속에서 맞이한 위기의 순간 생전의 교관의 활약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지며 극적인 마무리를 이뤄내는 스토리이다. 자세한 승급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folding [승급 스토리 펼치기 · 접기] ||센텀시티 사태 종료 후, 부산 특경대 재개편에 따라 휴가 중이었던 [[허유미]]의 사격 훈련을 도와주던 중 [[트레이너(클로저스)|트레이너]]로부터 새로운 비정규 승급 프로그램의 테스트요원으로 선발되었다는 연락을 받는다. 센텀시티 사태를 겪으며 이 전쟁을 반드시 끝내고 말겠다는 다짐을 한 티나였기에 신규 승급에 적극적으로 임해 [[솔로몬(클로저스)|솔로몬]]이 있는 사냥터지기 성을 향해 출발한다. 솔로몬의 시련은 일반적으로 과거의 시점에서 진행되지만, 티나의 경우 허수 공간 속에서의 시련으로 한층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솔로몬의 판단으로 허수 공간과 연결된 시련의 차원문을 열어준다. 사실 티나는 허수 공간으로 진입 시 인식 능력을 배제하여 허수 공간의 법칙에 위배되지 않는 조건 하에 공간으로의 방문이 허용된 존재였으나, 자신의 능력이 아닌 솔로몬의 차원문을 통해 허수 공간으로 진입한 탓에 인식능력을 배제하지 않은 채 방문할 수 있었으며, 평소의 허수 공간이 아닌 더욱 깊은 심연의 허수공간으로 진입하게 된다. 하지만 허수공간은 외부의 존재가 룰에 어긋나게 허수공간을 '관측'하려고 시도했다 판단하여 티나를 공간에서 배제하려고 하며, 이에 따라 티나를 제거할 수 있는 허수공간의 대리인을 창조하기 시작한다. 이 대리인은 티나를 이길 수 있는 존재라는 성질을 가진 무형의 존재였지만 티나가 자신에게 있어 숙적인 존재를 [[이리나 페트로브나]]로 인식하고 있었기에 대리인의 외형이 이리나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티나에게 '관측'된다. 시련을 이겨내고 새로운 힘을 얻고자 마음먹은 티나는 허수 공간의 법칙이라는 일종의 세계의 룰에 맞선 전투를 진행하게 되지만 한낱 인간이자 가이노이드에 불과한 티나는 수십번의 도전에도 불구하고 허수공간 속에서 계속 패배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중 승급 테스트의 안전성을 담당해줄 기술 고문으로 참여한 [[닥터 그레모리]]의 조언으로 허수 공간의 대리인을 이기는 것이 아닌, 허수 공간 자체에 티나의 정보를 입력하여 공간이 티나의 존재를 인정할 수 있도록 일종의 도박을 해보기로 한다. 따라서 티나의 정보가 담긴 바이러스 탄환을 들고 다시 허수공간으로 도약하지만, 허수의 공간 속에서 이리나의 형상을 했을 뿐만아니라 이리나의 능력까지도 더 강력한 상태로 사용하는 대리인에게 제대로 된 공격을 적중시키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 순간 자신이 인식을 가진 채 '관측'을 하고 있기에 허수 공간이 자신을 배제하려고 한다는 것을 깨달은 티나는 자신 안의 4분의 1밖에 남지 않은 '교관'의 뇌에 모든 판단을 맡기는 또한번을 도박을 시도한다. 그리고 자신의 전원 스위치를 OFF하여 인식 자체를 사라지게 만든다. 티나의 인식이 사라지자 티나가 의도했던 대로 그녀의 존재가 공간의 법칙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허수공간은 자신의 대리인을 소멸시키기 시작한다. 팔과 다리 등 점차 존재가 사라지기 시작하던 그 순간, ''''누군가'에 의해 아주 절묘한 타이밍에 티나의 스위치가 ON 되었고''', 인식이 되돌아온 티나는 스위치를 올린 존재에 대한 호기심 따위는 철저히 배제한 채 즉시 견착 자세를 취해 자신을 다시 배제하기 위해 형태를 갖추기 시작한 대리인의 이마에 '''바이러스 탄환을 명중시키는데 성공한다.''' 잠시 후 그레모리의 도박은 성공하여 허수 공간은 티나의 존재를 인정하였고 따라서 티나를 배제하려 하지 않고 그녀를 받아들인다는 의미로 그녀에게 가장 친숙한 모습으로 대리인의 성질을 바꾸는데, 티나가 그 대리인을 '관측'한 결과 생전의 교관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렇게 시련을 극복한 티나는 더욱 깊숙한 심연의 허수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또한 축하의 의미로 닥터 그레모리가 선물한 이메지너리 캐논을 통해 허수 공간의 에너지 자체를 무기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신규 승급을 담당한 <[[힐데가르트 기관]]>에 의해 정식으로 유니온의 결사대원 라이센스를 획득하게 된다. 승급이 끝나고 트레이너는 티나를 보며 '그 아이'도 티나가 강해진 것을 보면 자랑스러워했을 거라면서 잠시 감상적인 소감을 남기기도 한다. 또한 '그 아이'처럼 전장에서 죽지않기를 바란다고 말하는데 티나 역시 '교관'의 모든 모습을 본 받고 싶지만 전장에서 전사한 것은 본받고 싶지 않은 점이라면서 나는 절대 전장에서 죽지 않는다고 트레이너를 안심시킨다. 이후 티나는 허유미 경감을 훈련시키기 위해 센텀 시티로 돌아가려 하는데 트레이너는 허유미같이 '약할지라도 도움이 되려는 의지가 있는 인물'들은 전장에 반드시 나올 것이므로 후회가 없도록 확실히 가르치라고 당부하며 승급 스토리가 끝이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