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라 (문단 편집) === [[소울 칼리버 6|소울칼리버 6]] === || [[파일:SC6_Tira.jpg|width=70%]] || || [[파일:SC6_Tira_05.jpg|width=70%]] || >● 프로필 > 이름 : 티라(Tira) > 출신 : 불명 > 신장 : 159cm > 체중 : 48kg > 생년월일 : 불명 > 혈액형 : AB형 > 사용무기 : 링 블레이드 > 무기명 : 아이젤네 드로셀 > 유파 : 윤무암살술 > 가족구성 : 천애고아 >● 스토리 > 유럽의 어둠 속에서 암약하는 암살조직 '철새'. > 어려서부터 암살 기술을 배우고 또 실천해온 티라는 정예 암살자가 되어있었다. > > 하지만 어떤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이빌 시드를 맞은 부대장이 발광하여 부대는 무너지고 티라는 '철새'로부터 해방된다. > > 일반 가정에 입양된 티라는 잠시나마 극히 평범한 생활을 보냈지만 티라가 '그 자극'없이 살아갈 순 없었다... > > 사소한 계기로 인해 티라는 가족 전원을 참살한 후 남의 목숨을 빼앗는 정처 없는 방랑길을 떠났다. >● 무기 : 아이젤네 드로셀 > '강철의 백설조'라는 이름의 이 무기는 '철새'에 소속되어 있었을 무렵 암살자로서의 티라의 식별 기호이기도 하다. > > 바깥 쪽이 모두 칼날로 되어있는 이 원인도를 다루기 위해 티라가 착용하는 장갑도 강철제이며 독특한 마찰음은 과연 강철의 백설조가 우는 소리라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 > 이러한 무기로 인해 처리당한 자의 시체는 심상치 않은 것이어서 척봐도 이 암살이 '철새'에 의한 것이라는 것이 알려진다. > > 강렬한 인상을 남긴 '조장(鳥葬)'은 암살 조직의 힘과 공포를 떨치기 위한 일종의 시위 행위인 것이다. > '철새'를 빠져나온 티라에게 있어선 이것도 무의미한 일이었다. > > 살인욕구라는 강렬한 갈증을 치유하기 위해 가장 감미로운 선율을 연주할 수 있는 도구... > 지금의 티라에게 있어서 그것이 이 무기의 모든 것이다. >● 유파 : 윤무암살술 > 티라는 자신에게 살인 기술을 가르친 '부모새'의 기술을 지금도 기억한다. > 죽음의 선율을 타고 상대를 농락하며 그 스스로도 즐기면서 상대방을 궁지로 몰아갈 때의 부드러운 몸놀림. > 사냥감을 끝장냈을 때의 황홀한 표정은 아름다웠다... > '부모새'를 죽였을 때의 일은 그다지 잘 기억하고 있지 않다. > 사냥감을 처리했을 때 티라의 뇌리에 떠오른 것은 언제나 죽음의 윤무를 추는 '부모새'의 모습이다. > > '철새'와는 결별한 티라이지만 연고라는 것이 남아있다면 이 위험한 전투기술 그 자체일 것이다. > > 어느 순간부터 티라의 정신은 크게 금이 가서 두 개로 나눠졌다. > 그 영향은 당연히 싸움에도 나타난다. > 목숨을 건 싸움을 진심으로 즐기는가 싶더니 일전하여 냉철한 증오를 쏟아내 상대를 죽이려하는 이면성. > 갑작스런 변모에 상대방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것은 신속한 죽음을 부르기에 충분한 틈이 된다. > > 그리고 티라와 상대한 자들이 결코 깨워서는 안되는 것이 있다. > 금이 간 정신 깊은 곳에서 잠든 티라의 본성은 건드려서는 안될 문자 그대로 ''''금기''''인 것이다. 6편에서 DLC 캐릭터로 참전한다. 3편 시점에서 그녀의 목표가 사검의 해방과 숙주의 탐색이었던 것을 인지한 것인지 이번작의 스토리는 그 이전의 기원담에 가까운 스토리로 리부트 되었다. 또한 티라의 머리카락 색깔이 푸른 색으로 변하는 등의 디자인 변화가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