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모 (문단 편집) === 리그 오브 레전드 초창기 ~ 2012 시즌 === 초창기에는 플레이하는 사람만 재미있을 뿐이지 한타 때 딜도 안 되고 탱도 안 되는 챔피언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거의 고인 취급을 받았으며 메타 자체가 AP 미드 챔피언과 AD 원딜의 한타 비중이 매우 큰 메타였던지라 극소수의 유저들을 빼면 거의 선택받지 못했다. 당시 티모의 패시브는 본인 시점에서의 시야를 넓혀주는 독수리의 눈이었고, 궁극기도 처음에는 [[현상금 사냥꾼(도타 2)|지정한 적의 방어력을 30초 동안 40 / 70 / 100만큼 깎으면서 시간 내에 해당 적을 처치할 경우 120 / 170 / 220의 추가 골드]]를, 처치 도움 시 10 / 20 / 30의 추가 골드를 획득하는 정찰병 보상금이라는 스킬이었다. 보면 알겠지만 패시브는 미니맵만 볼 줄 알아도 그냥 없는 스킬이나 다름없었고, 궁극기는 AP 딜러면서 방어력을 깎는다는 점, 추가 골드는 적은 양은 아니지만 당당하게 궁극기 자리를 꿰찰 정도로 의미 있는 성능은 절대 아니라는 점에서 궁극기와 챔피언의 시너지가 아예 없어 제대로 활용하기도 뭐했던 의미불명의 스킬이었다. 저 시절의 티모는 리그 오브 레전드가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던 시기였기 때문에 당시의 기록이 담겨져 있는 영상은 찾아보기가 매우 힘들다. 그러다가 2009년 4월 16일에 패시브가 이동한 경로에 이속 버프와 시야를 남기는 개척자로 바뀌었고, 아이덴티티인 유독성 함정도 여기에서 처음 등장하게 되었다. 이후 12월 12일에 패시브가 다시 리워크되어 현재의 은신 패시브로 바뀌었지만, 6초가 지나야 겨우 은신이 될 정도로 성능이 지나치게 저열했던 탓에 나중에 버프를 받게 되었다. [youtube(WFWo4s2BAec)] 2011년 즈음에 [[리그 오브 레전드/유명인/북미#s-2.7|레인맨]]이라는 유저가 본인이 창조한 '''AD딜탱 빌드로 솔랭 1위'''를 달성하자 티모 붐이 일어났으나 너프로 다시 고인이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j48qHM1MXE|챔피언 집중탐구 영상]]에서 AP 아이템을 안간것도 이때쯤 만들어진것이기 때문.] 그러던 중 2012년 8월 패치로 E의 평타 적중 시 추가 피해의 주문력 계수가 0.14에서 0.4로 늘어나 나름 쓸만한 AP 픽으로 연구되기 시작했다. 한국 서버 초창기 시절 바텀에서 원딜로도 사용된 전적이 있고 챔피언 픽창 기준으로도 원딜 챔피언에 분류되었던 사례가 존재했었다.[* 당장 티모의 주역할군이 현재까지도 원거리로 명시되어 있다.] 또한 역병의 비수를 코어 아이템으로 든 무한 공속 티모도 존재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