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모 (문단 편집) ==== AP 티모 ==== 티모의 주력 빌드. E의 계수가 0.14에서 0.4로 버프되면서 제대로 쓰이기 시작했다. 계수 버프 직후에는 현재의 카시오페아나 아지르처럼 지속딜을 넣는 AP로 쓰였으나, 전장 환경이 변한데다 짧은 사거리 때문에 카이팅 자체가 힘들어 대중화되진 못했다. 라인전 단계에서는 AD와 큰 차이가 없는 편이나 템트리를 AP 딜링에 맞춰서 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궁극기인 버섯의 중요도가 높아지는 특징이 있다. 평타를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버섯 활용도 만만치 않게 중요해지는 템트리다. 티모의 버섯은 일반적으로 스플릿 구도에서 라인을 빠르게 밀때 사용하거나, 한타 상황 도중에 적 챔피언에 근접한 미니언에게 던져 적의 진영을 붕괴시키거나[* 티모의 버섯 폭발범위가 실제 버섯보다 매우 크다, 라인전 도중에 미니언 웨이브에 던지면 적이 알면서 당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존야나 부활 중인 챔피언의 머리 위에 깔아서 확인사살을 하는 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의외로 유저들이 많이 하는 착각인데, 티모는 예전처럼 무조건 버섯밭 운영만 하는 챔피언이 아니다. 물론 과거엔 버섯밭으로 한타를 유도하는 것이 이상적인 활용법이었다. 하지만 렌즈 장신구가 추가되어 버섯밭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 더 쉬워졌고, 티모의 버섯밭 싸움 유도에 속아주지 않거나 아예 근처로도 가지 않는 등 여러 대처법이 생겼다. 또한 버섯 자체도 계수가 까이고 사거리가 크게 늘어나는 변경을 거치는 등 라이엇에서도 버섯밭 일변도 전술이 아니라 조금 더 운영 위주로 사용할 수 있게 변형했다.] 또한 라인전 때 적 정글의 동선에다가 깔아서 동선 체크를 하거나 임시 와드처럼 사용하는 등 한타의 판을 까는 용도보다는 운영 위주로 더 많이 사용한다. 일반적인 AP 챔피언과 다른 점은, 티모는 모든 스킬의 계수가 주문력일 뿐이지 스킬이 주력이 아니다. 티모는 어디까지나 '''평타 챔피언'''이다. 이 때문에 쓰임새는 전혀 다르지만 템 자체는 [[케일(리그 오브 레전드)|케일]]과 비슷한 방식으로 올리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