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모 (문단 편집) ==== AD 티모 ==== 궁극기의 딜 요소를 버리고 Q의 상성, W와 E 카이팅을 극대화한 템트리이다. 지속 딜링에서 좋아 초반 라인전이 세다. 평타 강화에 도움이 되는 템트리를 올려서[* 사실 웬만한 원거리 AP 챔프를 보면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1초에 1대 가까이 평타를 때릴 수 있다. 즉 1.0 AD 계수라는 것인데, AP챔피언의 스킬이 계수도 낮고 쿨타임까지 길다면 사거리나 안정성은 몰라도 AD템을 가는 쪽이 DPS는 확실히 더 높다.] 1:1 에서 강점을 가진다. W는 두 번째로 마스터하여 기동력을 활용한 스플릿 푸시, 정글 빼먹기, 상대와의 맞다이로 1인분을 한다. 버섯은 딜링보다는 시야 확보 및 둔화, 라인 정리 등에 주로 쓰인다. 귀환하려다 버섯을 밟고 죽는 상대 미드나 원딜을 보는 맛은 사라졌지만, AP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빠른 스플릿 속도 때문에 상대방은 이 스플릿을 막기 위해서라도 최소 한 명은 막으러 와야 하며, 여차하면 두 명까지 빠져야한다. 거기다 Q의 실명 덕분에 보통 스플릿, 1:1 최강으로 불리는 챔피언들을 상대로도 변수를 만들어낼 수 있으며, 반영구 투명 패시브, 궁극기인 버섯은 정말 광범위한 구역을 아우르는 경보기가 된다는 다른 스플릿은 갖지 못한 특출난 강점을 갖고 있다. 나름대로 역사가 깊은 템트리였다. 시즌 1~2 당시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유명인/북미#s-2.7|레인맨]]이라는 유저가 창시한 딜탱형 빌드가 주류였으나, 맹독 다트(E)의 AP 계수 상향으로 거의 안 쓰였다가 시즌 6 에 다시 부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