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모 (문단 편집) === [[리그 오브 레전드/URF 모드|우르프 모드]] === 입히는 피해량이 5% 감소하는 하향이 되어 있으며, 버섯은 궁극기 레벨에 따라 12/18/24개 까지만 설치할 수 있다. [[무한|1.6초마다 날아오는 3초짜리 실명]], 4초마다 사용 가능한 버섯, 3.5초마다 발동되는 추가 이속 15%. 모든 것이 티모에게 좋다. 물몸이지만 극딜로 설치는 우르프 렝가, 워윅, 트린다미어[* AD트린 한정, AP의 경우는 불사 5초안에 티모가 E스킬에 갈린다.]와 Q스킬 하나만 믿고 나대는 나서스[* 이것도 ap 나서스는 제외다.]의 카운터이다. 암살자를 상대할 때는 밴시나 존야를 가주자. 신화템은 루덴의 폭풍이 좋다. 아이템 개편 이후로 자동 발동형 아이템의 쿨타임도 줄어들게 바뀌었기 때문에 버섯의 지속딜에 '''루덴이 한 번 더 터진다'''. 반면 리안드리는 아이템 스킬 가속으로 얻는 득이 없고 신화급 시너지도 루덴에 비해 밀리기 때문에 물몸 위주의 적 상대로는 루덴의 폭풍의 효율이 훨씬 좋다. 협곡과 달리 균열 생성기는 잘 가지 않는데, 회복 능력이 초반에 반감된 채 시작하는 우르프에선 8%의 흡혈이 그닥 도움이 되지 않고 대부분의 챔피언이 물몸이라 효과를 발동시키기 어렵기 때문이다. 다만, 맵 특성상 '''렌즈 가동률이 미친듯이 높아지기에''' 버섯은 어디까지나 덤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은신을 통한 암살이나, 기습적인 백도어 등 변칙전략을 잘 써야하는 챔피언. 과거 렌즈가 덫을 아예 무력화 시켰을 때는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이후 덫을 드러내되 무력화 시키지는 못하게 바뀌면서 성적을 어느정도 회복했다. 장신구에 따라 울고 웃는 챔피언. 상대 조합에 따라선 렌즈가 가동되어도 이 버섯 물량이 꽤 도움이 될 때도 있다. 우르프는 공격속도 버프가 있지만 평타 비중이나 모션이 그리 좋지 못한 챔피언들은 버섯을 지우는데 은근 시간이 소모되고 기동성이 높은 암살자들은 킬각 재고 이동기를 함부로 썼다가 버섯도 같이 밟으면서 체력이 쭉쭉 깎인다. 상대 팀의 성향에 따라 렌즈 가동률이 높아지는 반면 와드 장신구를 지닌 챔피언이 그만큼 줄어들어 시야 장악이 불리해진다는 문제를 강제로 껴안게 만들 수도 있다. 버섯을 지우는 동안 티모의 아군 시야에 노출되는 것은 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