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볼 (문단 편집) == 기타 == [[허구연|허구연]] 해설가가 야구 저반 확대를 위해 티볼에 관심이 많은 듯 하다. 각종 국제대회에 동반하는가 하면 2014년부터 '허구연의 롯데리아 페스'''티볼''''을 개최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고, 군부대와 학교에 티볼 세트를 보급하는 등의 물적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이 외에도 [[롯데 자이언츠]]가 티볼 보급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롯데 자이언츠의 야구선수였던 [[조규철]], [[나승현]], [[김대륙]]이 티볼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티볼은 초중고 체육 교과과목에 정식으로 소개돼 있다. 한국티볼협회 관계자는 전국 초등학교 스포츠클럽 수에서 티볼이 배드민턴과 축구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고 했다. 2018년 12월 현재 티볼 학교스포츠클럽 수는 전국적으로 370여 개다. 2010년에는 한국, 일본, 대만이 가입한 아시아티볼연맹이 창립되었고 명예회장으로 한국티볼협회 전 총재였던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이 포함되었다. 타격된 공이 담장을 넘어가면 당연히 홈런으로 처리된다. 인터넷이나 몇몇 교사들이 얘기하는 '티볼에는 홈런이 없고 2루까지만 갈 수 있다'는 등의 규칙은 잘못된 것이거나 로컬룰에 불과하다. 물론 땅에 맞고 넘어가는 경우[* 특히 공식 경기에서 사용하는 이동식 담장의 높이가 낮기 때문에 이런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야구에서와 같이 [[그라운드 룰 더블|인정 2루타]]로 처리된다. 간혹 중학교 과정서도 있는데 이 때 축구보다 야구에 미쳐서 야구만 하던 놈들이 날라다니는 경우도 있다.[* 위에서 말한 2루까지만 갈 수 있는 규칙이 맘대로 생기는 이유가 그 몇몇의 날라다니는 학생을 막기 위함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안막았다간 날라다니는 학생이 칠때마다 3루타나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까지도 나올테니...] [[분류:스포츠]] [include(틀:포크됨2, title=티볼, d=2023-02-06 21:01:3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