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오피미디어 (문단 편집) === 싸인 앨범 중고나라 판매 논란 === [[파일:티오피똑바로해.jpg|width=50%]] 회사 [[개국공신]]인 [[틴탑]]의 [[니엘]]의 두 번째 미니앨범('2nd Mini Album 'Love affair...')의 싸인 앨범이 중고나라에 올라와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소속사 대표([[앤디(신화)|앤디]]가 아닌 이재홍 대표)로 추정되는 인물을 향한 '앨범을 내줘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싸인이 담긴 니엘의 솔로 앨범이 [[중고나라]]에 팔린 것. 이에 관해서는 원래도 [[틴탑]] 팬들 사이에서 회사 내 틴탑의 대우에 대한 불만이 계속되며 조금씩 알티를 타고 있었다.[* 혹시 [[니엘|아티스트]]의 귀에 이 소식이 들어가 상처를 받지는 않을까 팬들 사이에서도 쉬쉬하는 분위기가 있었다.] 그러다 2020년 12월 1일 [[틴탑]]의 활동 지원을 촉구하는 총공의 홍보를 위해 팬들이 홍보를 하는 과정에서 케이팝 팬들 사이에서 해당 사안이 갑자기 크게 알티를 타기 시작했다. 그러자 [[https://twitter.com/help_____please/status/1333699907773841415|원 트윗]]이 작성된지 4시간만에 티오피에서 아래와 같은 [[http://www.itopgroup.com/bbs/board.php?bo_table=M04&wr_id=983|공지]]를 올렸다. --[[이무일]]-- [[파일:티오피똑바로하라고.png]] 그러나 이는 틴탑 팬들이 더 분노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1) 해당 해명이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으며 2) 공지의 내용대로 대표가 분실한 것이라 하더라도, 아티스트가 직접 사인까지 해서 준 앨범을 분실했다는 것 또한 충분히 화가 날만한 상황이며 3) 평소에 티오피 미디어는 소속사 아티스트의 활동 공지도 제대로 하지 않았으며 티오피 미디어에 보낸 팬들의 피드백도 제대로 답변하지 않아왔는데, 이 사안에 대해서만 변명이 담긴 공지가 빠르게 올라왔기 때문이다. 팬들은 그 다음 날로 예정된 틴탑 팩스/해쉬태그 총공에 대해서는 제대로 피드백 하지 않으면서, 선택적으로 피드백하는 것에 대한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