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케팅 (문단 편집) == 피케팅 == [[파일:alreadyselected.jpg|width=400&align=center]] [[파일:아이유44만.jpg|width=400&align=center]] ~~~입에서 자동으로 쌍욕이 튀어나온다~~~ [youtube(x178JyL9q6c)] 티켓팅 전쟁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임영웅]][* 전국 효자 효녀 티켓팅 대회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이며, __대기열은 최대 20만명에 달했으며, 동시접속자는 370만명에 달했다고 한다.__[[https://www.yna.co.kr/view/AKR20230915026500005|뉴스]]]이 [[YES24]] 예매로 직접 해봤다. 실제 가수도 얄짤없다(...). [youtube(3ydOp_TbqcA)] 티켓팅 전쟁으로 유명한 [[아이유]][* 2022년 잠실주경기장 콘서트 당시 __대기열 최고 기록으로 44~45만명__이 찍힌 바 있다. 앞서 언급된 임영웅의 사례를 고려하면 동시접속자의 인원은 수백만명 단위였을 것으로 추정된다.]도 본인 콘서트 예매를 시도한 영상을 올린 바 있다. 이쪽은 과거에 실패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2019년 콘서트 당시에도 [[https://www.youtube.com/watch?v=XNBXSwIBBig|비슷한 영상]] 을 올렸는데 이때의 도전결과는 처참히 실패. 해당 영상을 본 팬들은 티켓팅에서 하지 말아야할 행동들을 다 했다는 평을 남겼다. 최고로 추천을 많이 받은 댓글이 __"아이유씨 그런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는 아이유 콘서트 절대 못가요"__] 나름의 분석과 취켓팅까지 해가며 3장을 성공했다.[* 당연히 컨텐츠에서 잡은 표들은 팬들이 잡을 수 있도록 취소했다고 한다.] '''피+티케팅'''으로 [[혈액|피]]가 튀길 정도로 치열한 티케팅을 말한다. 해외 유명 가수의 내한공연이나 일부 유명 아이돌 콘서트의 경우 --[[위러브]] 같은 기독교 찬양팀도 피켓팅 대전쟁이다-- 1분 내 전좌석 매진은 물론 아예 예매 사이트 [[서버]] 자체가 마비되어 버리는 경우도 심심찮게 발생한다. 이쯤 되면 좋은 좌석을 노리기는커녕 콘서트에 발을 붙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기뻐해야 할 정도. 교통수단에서는 [[설날]], [[추석]]등 명절 전후로 피케팅이 벌어진다. [[고속철도]] 같은 경우는 대기자 수가 수십만(!)에 달하는 상황도 흔히 벌어진다. 오죽하면 이맘때의 기차표 예매를 "전 국민 [[수강신청]]"이라고 할까..[* 그리고 [[SRT]]는 서버가 뻗기도 했다.(!)] 그런데 경쟁 대상이 같은 대학교 학생이 아니라 전국민인만큼 수강신청보다 훨씬 경쟁이 치열하다. 자세한 사항은 [[명절 기차표 예매]] 참고.[* 그래도 이쪽은 접속자 수가 넘사벽 일 뿐~~이라기엔 너무 많다~~이지 대수송 기간의 티케팅은 좌석 선택이 불가능하므로 콘서트처럼 좋은 자리 잡으려고 쌩난리 치는 일은 훨씬 덜하다. 특히 어지간한 철도 운영사는 공연예매처럼 서버가 터지는 일도 거의 없다.] 국가기술자격 인터넷 원서접수도 명절 기차표 예매와 다른 점이 별로 없다. 큐넷은 원서접수 시즌마다 터지고, 특성화고 [[의무검정]] 원서접수[* 전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모든 3학년 학생들이 정각 10시에 동시 접속한다. 의무검정에 응시하지 않거나 불합격하면 학교 생활은 물론 졸업에도 지장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와 겹치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그나마 대한상공회의소는 상대적으로 쾌적한 편. 티케팅 할 때 가장 골 때리는 상황은 "이미 선택된 좌석입니다." 흔히 '''이선좌'''라고 불리는 창이 뜰 때이다. 나 말고 다른 누군가가 먼저 그 좌석을 선점했다는 의미로, 이 창이 뜨면 다시 선택 화면으로 되돌아가 다른 좌석을 선택해야 한다. 물론 그 시간 동안 내가 클릭할 수 있었던 자리들은 다른 사람에게 돌아가 있다. 따라서 이 창이 뜨면 일단 앞쪽의 좋은 자리는 단념하는 것이 좋다. 이 창을 띄우지 않기 위해서 일부러 그다지 좋지 않은 자리를 1순위로 누르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이러한 이선좌 덕에 티케팅을 잘 하려면 속도전뿐만 아니라 눈치게임에도 능해야 한다. 그나마 이선좌 시스템이 있는 곳은 양반으로, [[YES24]] 공연 예매 같은 경우는 결제를 다 하고 나서야(!) 남이 내 자리를 선점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결제 과정 동안의 시간이 날아가 버리는 것. 만약 보안 결제 프로그램이나 [[액티브 X]]까지 설치해서 겨우겨우 결제 준비를 끝냈는데 이런 상황이 온다면... [[망했어요]]. 이를 막기 위해서 티케팅에서는 결제 과정이 비교적 단순한 무통장 입금 방식 결제가 선호된다. 다만, 요즘은 결제 중인 좌석은 접근이 거부되긴 한다. 여기서 나온 말이 이선좌 격으로 쓰이는 '다른 고객님이 결제 중인 자리입니다'를 줄인 '''다고결'''. 2017년 4월에 예정된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티케팅의 경우 무려 '''55만 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가 몰려 이슈가 되었다. [[http://m.newsen.com/news_view.php?uid=201611251757502410&r=1&http_referer=https%3A%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where%3Dm_news%26sm%3Dmtb_pge%26query%3D%25EC%25BD%259C%25EB%2593%259C%25ED%2594%258C%25EB%25A0%2588%25EC%259D%25B4%2520%25ED%258B%25B0%25EC%25BC%2593%25ED%258C%2585%26sort%3D0%26photo%3D0%26field%3D0%26pd%3D0%26ds%3D%26de%3D%26cluster_rank%3D27%26mynews%3D0%26office_type%3D0%26office_section_code%3D0%26news_office_checked%3D%26nso%3Dso%3Ar%2Cp%3Aall%26start%3D16#_enliple|#]] 참고로 이정도면 티켓 수와 접속자 수의 비를 고려할 때 티케팅 최종보스 취급받는, 시도와 동시에 디아블로가 튀어나오는 '''[[명절 기차표 예매]]와 맞먹을 난이도다.''' 2022년 7월 29일~31일에 예정된 [[NCT DREAM]]의 단독 콘서트인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2': IN A DREAM' 티케팅의 경우엔 선예매 때만 150만 명 이상이 동시 접속하여[* 시스템 오류로 팬클럽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도 예매창 접속이 가능했기에 생긴 현상이다.] 티켓 예매에 지연 현상이 발생하여 yes24가 이에 대해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티케팅과 관련한 온갖 기괴한 문화들이 생겨나게 되었고 티케팅이 오픈하는 정확한 시간 확인을 위해 [[http://time.navyism.com|티케팅 서버 시간]] 확인은 필수품이 되었다. 이렇게 피튀기는 티케팅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이 늘어나자, 운영측에서 그 대안으로 아예 선착순이 아니라 '''추첨 형식으로 표를 배분하는''' 형식을 취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면 적어도 손놀림이 느리다고 무조건 떨어질 염려는 덜 수 있는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