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포시 (문단 편집) == 비판 == 이만큼 F1과 팀의 대한 사랑이 넘치는 그들이지만 여러 팬덤이 그러하듯 단점 또한 존재한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건 다른 드라이버들에 대한 과격한 반응. 어떤 그랑프리에서 레이싱 사고이든 반칙적 행동이든 페라리 드라이버들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결정적인 순간에 페라리를 방해하면 '''높은 확률로 [[살해]] 협박을 한다.(...)'''[* 물론 그런 협박이 티포시들의 집단적 반응이란 것은 아니다. 몇몇 극단적인 팬들에 한해서만 그렇다.] 많은 선수들, 특히 [[데이빗 쿨싸드]] 같이 페라리에 척을 질법한 전 현직 라이벌들이 수없는 살해 협박을 받아왔다. 이 외에도 일상(?)적인 것이라면 이탈리아 그랑프리, 즉 홈경기에서 페라리가 우승하지 못하면 포디움에서 높은 확률로 [[야유]]가 나온다.[* 2010년을 제외하고 2009년, 2011년에 들어서면서 레드불과 맥라렌이 높은 수준의 기술력으로 시즌을 휩쓸어 몬자에서 페텔과 해밀턴이 대부분 우승을 챙겨갔고 2014년부터는 메르세데스가 외계인 고문이 아닌 그냥 외계 수준의 차를 만들어내면서 해밀턴이 2018년까지 우승을 챙겨갔다. 덕분에 맨날 포디엄에서 우승자에게 트로피를 수여할 때 박수가 나오는 일반적인 분위기가 아닌 엄청난 야유 세례가 뒤따랐다. 하지만 기적적으로 샤를 르클레르가 2019년에 우승을 거머쥐면서 그야말로 어마무시한 환호를 받았다. 2020년에는 페라리는 충격의 전멸을 선사하였으나 같은 이탈리아 팀인 스쿠데리아 알파타우리의 가슬리가 몬자에서 우승하여 2년 연속으로 이탈리아 팀이 우승하였으나, 무젤로, 에밀리아 로마냐 GP에서는 어김없이 해밀턴이 또 우승하였다(...), 2021년의 이탈리아 그랑프리는 뜬금없이 포텐이 터진 [[다니엘 리카도]]가 우승을 가져갔고, 2022년 마저 새로운 지배자로 상승한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의 [[막스 베르스타펜]]이 가져가면서 페라리의 이탈리아 GP 우승은 계속 미뤄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