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팀킬/사례 (문단 편집) === [[보드게임]] === * [[뱅(보드 게임)]] 보안관을 제외한 나머지는 신분을 숨기고 플레이하며, 조건만 된다면 상대가 누구든 얼마든지 잡을 수 있기 때문에 팀킬이 되는 경우는 빈번한데 그 중에서도 보안관이 나대다가 부관을 죽이는 순간 보안관은 모든 카드를 몰수당하기 때문에 사실상 게임 망한다고 보면 된다. 반대로 '''부관이 보안관을 죽이면 100% 사이코패스이므로 주의할 것.''' 다만 예외사항도 몇몇 있는데, 빈사지경의 무법자가 다른 무법자를 지원하기 위해 고의로 팀킬을 유도하는 경우가 있으며, 무법자 중에 시체털이가 있다면 효과가 더더욱 좋아진다.[* 무법자를 잡은 사람은 신분을 불문하고 카드 3장을 기본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예외로는 배신자가 2명인 경우에는 배신자가 배신자를 죽이더라도 팀킬로 보지 않는데, 이 게임의 설정 상 배신자는 각자도생하는 역할이라서 배신자끼리 '''한 팀이 아니기 때문'''이다. 팀원을 살해하는 것이 팀킬의 정의인데, 애초에 같은 팀도 아닌 다른 배신자를 죽이는 것이 팀킬이 될 수 없는 것은 자명하다. 그래서 이 게임에서 배신자의 승리 조건은 보안관과의 1:1 상황(무법자와 부관 뿐 아니라 다른 배신자까지 다 죽이고 자신과 보안관 둘만 남은 상황)에서 보안관을 상대로 승리하는 것[*FAQ [br]Q: 8인 게임에서 배신자 둘과 보안관 총 3인이 생존한 상황에서 보안관이 사망하고 배신자 둘만 남으면 누구의 승리인가요? [br]A: '''무법자의 승리'''입니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