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팀킬/사례 (문단 편집) ===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 === 2017-18시즌 11월 22일 KB손해보험 전에서 2세트 5:3 상황에서 타이스의 서브가 박상하의 머리를 맞추면서 범실로 이어졌다. 이후 11:11 동점 상황에서 상대 선수의 공격을 박상하가 블로킹으로 막아내면서 앞서갔다.[* 류윤식의 말에 의하면 박상하가 타이스에게 머리 한 대를 맞더니 독기가 품은 것 같다고 했다. 박상하의 표정부터가 열받았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다.][* 박철우의 말에 의하면 박상하가 경기할 때마다 한 번씩 박철우에게 본인을 욕해달라고 했을 정도. 참고로 박상하는 동료들이 본인을 얼받게 해야 잘 되는 타입이다.][* 삼성화재 선수들은 경기를 할 때는 선후배 상관없이 동료로서 경기를 한다고. 잘못하면 후배들이 선배한테 한마디를 하고, 반대로 선배가 후배에게 한 마디를 하면서 경기를 하는데, 당시 박철우 본인도 박상하에게 정신을 차리라는 말로 강하게 밀어붙이면 오히려 박상하가 정신이 더 번쩍 난다면서 더 좋다고 하더란다. 이것이 박철우가 경기를 하면서 목이 쉬는 이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