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팀킬/사례 (문단 편집) == 자기시장잠식 == 어떠한 제품이 같은 회사의 어떠한 제품에 의해 잘 안 팔리는 경우, 혹은 같은 회사 제품의 하위 모델이 상급 모델보다 더 나은 경우 상급 모델이 잘 안 팔릴 때 말한다. 팀킬한 제품 → 팀킬 당한 제품 * [[B777|Boeing 777-300ER]] → B747-8i - 덕분에 상위 기종인 B747-8i의 판매가 망했다.[* 다만 이쪽은 [[A380]]이란 경쟁자가 있긴 했다.] * [[A330]] → [[A340]] - 두 기종 모두 같은 시기에 판매를 시작했지만, A330이 [[보잉 777|다른 경쟁자]]와 시장을 차지하면서 망했다. * [[DJI]](회사) - 자사 제품끼리 팀킬한다. 예로 들어서 Mavic Pro가 Phantom 4를 팀킬한다던가. * '''[[Windows XP]]''' → [[Windows Vista]], [[Windows 8]] - 낯선 UI와 시스템 때문인지 기대 이하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그나마 [[Windows 7]]은 이와중에도 선전하고 있다.[* 2014년에 XP가 연장 지원이 종료되고 이후 XP자리는 Windows 7이나 Windows 10이 대체. 물론 그 사이에 있는 Windows 8 혹은 패치로 버전업된 8.1은 망했다.] * [[갤럭시 A8(2018)]] → [[갤럭시 S9]], [[갤럭시 S9+]] - 판매업자에 따르면 [[갤럭시 S9]], [[갤럭시 S9+]] 출시 이후 첫주에는 판매량이 저조하고 오히려 [[갤럭시 A8(2018)]]이 더 잘팔린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다. * [[갤럭시 S10 5G]] → [[갤럭시 S10+]] - S10 5G 출시 이후로 [[갤럭시 S10+]]의 판매량이 줄어들었다. * [[경부고속선]] → [[경부선]] - 이 노선이 개통하면서 원조 노선 격인 [[경부선]]이 만년 적자 노선이 되어 버렸다. * [[기아|기아 (구 기아자동차)]] * [[기아 카니발|그랜드 카니발]] → [[기아 봉고|봉고 III 코치, 밴]] * [[기아 셀토스|셀토스]] → [[기아 스토닉|스토닉]], [[기아 쏘울|쏘울]] - 내수 시장 한정으로 팀킬을 당했다. * [[디아블로 3]]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물론 디아3 발매초 한정 * [[러브 플러스]] → [[도키메키 메모리얼 4]] - 원래 제작 의도는 [[도키메키 메모리얼 4]]를 보조하기 위함이었다. * [[스페셜포스2]] →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 - 같은 회사에서 장르가 동일한 두 게임이 거의 비슷한 날짜에 나왔다. 결과는 스페셜포스 2의 승리. 여담으로 솔포온이 서비스 종료 확정을 받았을 때 솔포온 유저를 끌어들이려고 솔포온에서 스포2로 전향을 하라는 이벤트를 하는 기행을 저질러 솔포 유저들은 아예 드래곤플라이와 인연을 끊었다 [[카더라]]. * [[Apple|애플]] * [[Macintosh 128K]] → [[Apple Lisa]] * [[iPhone]], [[iPad]] → [[iPod]] * [[아이패드 미니]] → [[아이패드/4세대]] * [[아이패드 미니 2]] → [[아이패드 에어]] * [[아이패드 미니 2]] → [[아이패드 미니 3]] * [[MacBook Air]] → [[MacBook(12형)]][* 시장의 예측은 이와 반대로 MacBook Air가 팀킬당할 것을 우려하고 있었다.] * [[iMac]] → [[iMac Pro]][* iMac이 꾸준히 업데이트될 동안 방치되었고 심지어 Nano-texture 글래스 옵션도 넣어주지 않았다. 이후 단종크리.] * [[인텔]] [[CPU]] * 멘도시노 [[셀러론]] 300A → [[인텔 펜티엄II 시리즈|펜티엄 2]] 데슈츠 - 멘도시노 [[셀러론]] 300A이 오버클럭이 잘 되어서 어지간하면 450MHz로 쓸 수 있었기 때문에, [[펜티엄 2]] 데슈츠를 팀킬해 버린다. 심지어 같은 라인의 셀러론 333~466도 수율 때문에 팀킬해 버린다. 셀러론 300A를 450MHz로 오버클럭하면 FSB도 100MHz로 당시로써는 넉넉했기 때문에, L2 캐시 용량의 차이를 제외하면 가격이 두배이상 차이나는 펜티엄2 데슈츠와 비교했을 시 기능 상의 차이도 적었고, 일반적인 작업에서는 체감 성능 차이가 크지 않았다. 덕분에 인텔은 한동안 셀러론의 FSB를 66MHz로 묶어 버린다. * 투알라틴 [[셀러론]] → [[펜티엄 3]] 코퍼마인, [[펜티엄 4]] 윌라멧 - 투알셀이 [[오버클럭]]이 잘 되어서 팀킬. 결국 팀킬 문제로 투알라틴 CPU가 꽤나 잘 팔림에도 불구하고 조기에 단종되었다. * [[펜티엄 4]] 노스우드 → 펜티엄4 프레스캇(478소켓 한정) - 프레스캇의 발열과 소음으로 인해 팀킬.[* 이 경우는 팀킬이라고 보기 어렵다. 차기 모델에 문제점이 많아서 이전 모델의 수명이 연장된 것. 원래대로라면 프레스캇이 출시되면서 자연스럽게 노스우드가 단종 되는 시나리오였다.] * [[펜티엄]] E2140, E2160 → 코어2듀오 E4xxx 시리즈 - 역시 [[오버클럭]]으로 인한 팀킬. 심지어는 같은 라인의 E2180, E2200, E2220도 수율 때문에 팀킬 당함. 특히 E2160 G0은 1.8GHz에서 아무리 못해도 3.6GHz로 [[오버클럭]] 되는 괴물 같은 수율로 덕분에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가 되었다. * [[펜티엄]] E5200 → [[펜티엄]] E5300 ~ 5400, 코어2듀오 E7xxx 시리즈 - 이것 또한 역시 [[오버클럭]]으로 인한 팀킬. 특히 E5200의 말레이B 코드는 [[오버클럭]]으로 인한 팀킬의 극치를 보여줬다. 그래서 E5300이나 그 이후 상위(E7XXX 등) 버전과는 다르게 VT-X를 추가하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자면 E5300이나 이후 시리즈는 E5200과는 다르게 VT-X(가상화 지원)를 2009년 즉 후기 생산형부터는 지원했다. * [[샌디브릿지]] [[셀러론]] → [[샌디브릿지]] [[펜티엄]] - 두 제품 간의 체감 상 성능 차이가 거의 없기에 가격이 좀 더 저렴한 [[셀러론]]에 팀킬 * [[샌디브릿지|K버전 샌디브릿지]] → [[아이비브릿지]], [[하스웰]] 명령어 추가로 인한 성능 향상을 빼면 세 제품 간의 체감 성능이 거의 동일했다. 게다가 아이비브릿지 이후부터 코어와 히트스프레더 사이를 더 이상 솔더링하지 않게 되면서, 오버클럭을 하는 사용자 중에서는 온도를 더 낮추기 위해서 [[뚜따]]를 하기도 했다. 샌디브릿지는 아이비와 하스웰에 비해 오버클럭이 훨씬 용이하기 때문에 전 세대 아키텍처가 차세대 아키텍처를 팀킬하기도 했다. 반면 7 시리즈 칩셋부터 USB 3.0 네이티브 지원이 추가되었고, 아이비브릿지부터 PCIe 3.0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인텔은 이 시기 이후 CPU 절대 성능 향상보다는 저전력과 내장 그래픽에 주력하다가 AMD 라이젠 출시 이후 CPU 시장의 판도가 바뀌게 된다. * [[인텔 제온 시리즈|제온 E3-1230v2, E3-1230v3, E3-1231v3]] → 논K 코어 i7 - 두 제품 간의 체감 상 성능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가격이 좀 더 저렴한 제온 E3에 팀킬. 다만 [[스카이레이크]] 제온부터는 개인용 보드에 제온을 사용할 수 없게 됨으로서 팀킬은 종결되었다. * [[인텔 펜티엄 시리즈|펜티엄 G3258]] → 코어 i3 - 오랜만에 등장한 [[오버클럭]] 팀킬. 펜티엄 20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G3258이 '''배수 제한 해제로 출시되었다.''' 단순 클럭 만으로 기존 i3들을 훌쩍 뛰어넘으며 훌륭한 팀킬을 보여주었다. G3258이 출시된 시점을 기준으로 하면 7만원대의 펜티엄이 10만원대 초중반의 i3들을 전부 발라버리는 상황이 발생. 다만 2스레드의 한계로 멀티태스킹에는 i3보다 오히려 부족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는게 흠. 커피레이크부터는 i3이 쿼드코어(= 커피레이크 이전 i5)로 나오기 때문에 팀킬에 종지부를 찍었다. * [[인텔 펜티엄 시리즈|펜티엄 G4560]] → (2세대) 코어 i5 까지 - CPU의 공정이 발전하면서 성능이 향상이 매우 커져서 7세대의 i시리즈 중에서 하위 성능을 가진 펜티엄 듀얼코어 G4560의 성능이 2세대 i5 2500와 동급의 성능을 보여준다. * [[인텔]]의 칩셋 * 440BX 칩셋 → i810/820 칩셋 * i865 계열 칩셋 → i915(고급형의 경우 925 계열) 칩셋 i915 계열 칩셋은 i865 계열 칩셋과 비교하면 PCI Express 지원 및 DDR2 메모리 지원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었으나, 당시에는 DDR 메모리(DDR1)를 주로 이용해서 i915 보드들도 대부분이 DDR 메모리 지원 제품만 나오는 수준이어서 i915 계열 칩셋의 DDR2 메모리 지원은 그다지 메리트를 얻지 못했고, 게다가 AGP가 의외로 장수[* 한동안 엔비디아의 7600GT AGP나 ATI(이후 인수되어 AMD)의 X1950 AGP나 HD2600XT AGP 카드도 나왔으며 이후 심지어 HD4670 AGP 그래픽카드도 나왔었다.]하게 되어 PCI Express가 등장하고도 2년 가까이 살아남으면서 i865 칩셋은 생명이 연장되어 i915 칩셋을 팀킬해 버린다. 더군다나 i915 계열 칩셋은 애초부터 멀티코어 CPU를 막아 버렸는데, i945 계열 칩셋이 조기에 출시하게 되어 시장에서 조기에 퇴출 당하는 신세가 되고 만다. 반면 i865 계열 칩셋은 멀티코어 지원을 막지 않아서 i945 계열 칩셋 출시 이후에도 한동안 살아남는다. 실제로 연구소 보드로 알려진 [[애즈락]]에서 i865 칩셋을 사용한 듀얼코어 CPU가 지원되는 메인보드가 등장한다. 펜티엄D는 물론이고 코어2듀오 콘로도 지원했다가 나중에는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코어2듀오 울프데일도 지원했다. 애즈락의 경우 P4i65G rev 2.0 혹은 3.0이나 Conroe865PE가 대표적이고 이 메인보드로 짭짤한 수익을 얻는 것을 본 다른 메인보드 회사들도 콘로가 지원되는 865 보드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 [[AMD]]의 CPU * [[AMD ZEN 시리즈/APU|라이젠 APU 1세대]] → [[AMD ZEN 마이크로아키텍처#s-5|라이젠 3 1세대]] 가뜩이나 생산 수율이 너무 높아[* 엔트리급 CPU는 불량품을 재활용해서 만드는 게 일반적인데 그 불량품이 안 나오는 것. 그래서 페넘-II 시절처럼 코어부활이 되는 모델도 나오고 있다.] 베이퍼웨어 취급당하다 겨우 출시됐는데, 오래지 않아 GT 1030급 내장그래픽이 달려있는 녀석이 나와서 자연스레 팀킬당하는 중. APU 라인업이 출시될 당시 [[암호화폐]] [[채굴]]이 판을 치던 시기라 외장 그래픽 카드 가뭄이었던 것도 이에 한몫했다. * [[AMD ZEN 시리즈/APU|라이젠 3300X]] → [[AMD ZEN 마이크로아키텍처#s-5|라이젠 3500X]] 라이젠 3300X의 구조가 기존 3세대 CPU들과는 달리, 한 쪽에는 더미 코어를, 다른 한쪽에 몰아준 구조로 되어 있어, 레이턴시가 유리한 구조로 되어 있고, SMT가 적용되어 8스레드를 가지고 있다 보니 게임에서 바로 윗등급인 3500X와 비비거나 심하면 발라버리는 팀킬(...)을 하고 있다. * [[Western Digital]]의 HDD * Western Digital 울트라스타 DC → [[Western Digital#s-3.1.1|Western Digital 블랙]] 원래 울트라스타 시리즈는 [[HGST]]사의 시리즈였지만, HGST는 웨스턴 디지털에 완전히 흡수되어 웨스턴 디지털의 시리즈가 되었다. 울트라스타의 안정성이 블랙 시리즈보다 높으면서도 동일 용량대에서 블랙 대비 낮은 가격으로 가성비로 압도해서 블랙에게 남은 강점이던 5년 무상AS는 아예 울트라스타에 비할 바가 되지 못했다. 전체적인 성능쪽은 울트라스타가 우위에 있고 가격도 울트라스타가 더 저렴하니... 비록 울트라스타가 기업용인데 블랙이 개인용이라고 해도 가격차가 큰 데다가 소음도 울트라스타랑 동일하고, 유틸리티면에서도 울트라스타가 압도한다. 심지어 울트라스타는 기업용이라도 개인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 [[팬택]]의 [[베가 레이서 2]] → [[베가 S5]] → [[베가 R3]] * 인터엠의 전자식 자동 시보기 PW-9242/V → PW-9242N 계열 제품들 - 학교종의 대명사로 통하는 PW-9242는 1993년경에 등장한 전자식 자동 시보기로 나오자마자 전국 학교종의 대다수가 PW-9242로 교체 당했으며, 이후 1997년에는 소폭 개량된 PW-9242V가 등장해서 PW-9242의 독보적인 인기를 이어간다. 하지만 2003년에 음원을 PCM 방식으로 바꾼 후속 모델인 PW-9242N이 등장했음에도, 오히려 PW-9242V의 인기가 더 좋아서 한동안 PW-9242V가 병행 생산 되었으며 후속작인 PW-9242N 계열 제품들을 제대로 팀킬해 버렸다. 게다가 PW-9242/V가 워낙 많이 팔린 데다가 20년 가량 장수만세 중이라, PW-9242N 계열 제품으로 교체될 기미도 안 보인다. * ~~[[기동전사 건담 AGE]],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데스티니는 그나마 상업적으로는 성공했지만 AGE는 그런 것도 아니다.] * [[KOF]] 시리즈 - [[용호의권]], [[아랑전설]] 후속작 개발을 못하게 하는 팀킬을 했다. 다만, 용호의 권은 용호의 권 외전이 폭망하며 결국 SNK가 도산하게 만드는 발판을 마련하는 상황을 자초하기는 했다. 아랑전설 시리즈는 꾸준히 나와줬지만 SNK가 계속 외부적인 삽질을 하다보니 나중에는 KOF 시리즈만 겨우 만들 수 있어 거기에만 매달리는 상황이 고착됐다. *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2013년 영화)를 2017년 초에 뒷북 개봉한 [[롯데시네마]] - 철도 지난 데다가, 아직도 지탄을 받는 의인화 스핀오프인 [[Equestria Girls]] 장난감과 관련된 영화를 뒷북 개봉한 것 때문에, 다른 나라에선 2017년 말에 개봉한 [[My Little Pony: The Movie(2017년)|My Little Pony: The Movie(FIM의 진 극장판)]]의 국내 개봉에 지장을 줬으며, 그나마 2018년 초에 FIM 극장판을 국내에 개봉시키려던 계획도 끝내 무기한 연기되었다. * [[현대자동차]] - [[현대 아슬란|아슬란]]은 [[현대 그랜저|그랜저]], [[현대 제네시스|제네시스]]에 치여 판매량이 [[망했어요|폭망]]이 되는 팀킬을 당했다. [[현대 아이오닉|아이오닉]] 일레트릭은 [[현대 코나|코나]] 일레트릭에게 보다 월등한 성능 주행거리로 인해 팀킬 당할 위기에 처해져 있다. 다만 후자같은 경우는 SUV를 기피하고 세단(승용차)를 찾는 사람이 아직까지도 어느정도 남아있기에 최소한의 수요층은 확보하고 있다. * [[대우자동차]] - [[대우 로얄|로얄XQ, 로얄프린스 1500, 로얄듀크]] - 대우 로얄시리즈의 1500cc급 하위 라인업이었으나, 같은 회사에서 만든 대우 르망의 최상위 트림인 [[대우 르망|르망살롱 GTE]]에게 제대로 팀킬을 당했다. 이쪽은 한술 더 떠서 대놓고 팀킬을 저지르는 광고를 내기도 했었다.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705180020921201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7-05-18&officeId=00020&pageNo=12&printNo=20190&publishType=00020|#]] * [[UD트럭]]의 [[UD 큐온|큐온]]은 한국에는 계열사인 [[볼보트럭]]코리아를 통해 UD트럭코리아를 설립하여 수입했었으나, 정작 [[볼보 FM]]과 차급이 겹치면서 제대로 팀킬을 당한 나머지 수입이 중단되었다. 한국과는 반대로 일본에서는 [[볼보 FM]]이 [[UD 큐온]]에게 팀킬을 당하면서 판매 부진으로 수입이 중단되었다. * [[CORSAIR]] [[CORSAIR/키보드|K70 RGB MK.2]] → K95 Platinum K100 출시 전 온보드 메모리와 별도의 전용 매크로키, 화려한 LED 효과로 플래그쉽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K95 Platinum이었지만, 가장 인기있던 하위 모델인 K70을 리뉴얼 시킨 K70 RGB MK.2 제품을 K95 Platinum과 매크로 키랑 상단 LED바를 빼곤 거의 다를 바가 없는 수준으로 내놓으면서 더 비싼 상위 모델인 K95 Platinum은 괜히 매크로키만 거슬리는 비싼 쓰레기 소리를 들으며 찬밥 신세가 되어 버렸다. 거기다 K100까지 출시되며 플래그쉽 자리마저도 뺏겼다. *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 [[왕자영요]] [[텐센트]] 자회사의 게임이며 장르도 MOBA로 똑같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팀킬, version=1158)] [[분류:게임 용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