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도 (문단 편집) == 여담 == * 끊임없이 밀려오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밀려오는 공세에 비유되어 제파, xx웨이브, 파상공세 등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 적당히 큰 파도는 [[서핑|타기]]에 적절해 오늘도 수많은 [[서핑|서퍼]]들을 해변으로 이끌고 있다. * 빈 소라껍질을 귀에 대면 울리는 소리가 파도 소리와 같다고 한다. * 일본 문화예술계에서 파도 하면 떠오르는 가장 유명한 그림이 바로 이것일 것이다. [[파일:카나가와의_파도.jpg|width=50%]]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부악 36경 중(中) "가나가와 바다의 파도 아래(神奈川沖波裏)". 이 그림은 [[자포네스크]] 양식이 주목되던 시절 서양의 예술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대표적으로 [[우키요에]]를 자기 그림에 그려넣거나 따라 그린 [[빈센트 반 고흐]], [[바다(교향시)|작품]]을 통째로 작곡한 [[클로드 드뷔시]] 등. * 너울성 파도가 많이 나타난 동해안에서 잇단 수난사고가 일어나 주의를 요한다. [[https://m.news1.kr/articles/?5192769&25|#]]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파랑, version=24)] [[분류:해양학]] [[분류:자연지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