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라사우롤로푸스 (문단 편집) == 등장 매체 == 머리에 달린 굽은 볏이라는 특이한 특징 때문에 공룡을 다룬 대중 매체나 서적 등지에서는 거의 한 번씩은 보게 되는 공룡이다. 육식 공룡들의 먹잇감이나 히로인, 히로인의 파트너로 자주 등장한다.[* 특유의 볏이 여성의 포니테일과 약간 비슷하게 생겨서 히로인인 경우가 많다.] *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서는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티라노사우루스, [[벨로시랩터(쥬라기 공원 시리즈)|벨로시랩터]], 그리고 [[트리케라톱스]]와 함께 모든 시리즈에 개근 출연한 공룡이기도 하다. 3편에서 아성체 수컷 티렉스가 먹고 있던 시체도 설정 상 파라사우롤로푸스였다고. [[잃어버린 세계(영화)|쥬라기 공원 2]]에서는 사냥꾼 대장인 로랜드가 발음이 안 돼서 [[엘비스 프레슬리]]처럼 머리 올백으로 넘긴 놈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말 그대로의 외형이라 뭐. *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과 후속작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에 전시 가능한 공룡으로 등장한다. * [[디즈니]]의 [[다이노소어]]에 출연하였는데 전체적으로 딱히 비중은 없다. 도입부에 천진난만하게 뛰어다니는 모습으로 잠깐 등장한 어린 개체가 가장 인상 깊었다고 볼 수준이니 말 다한 셈이다. * 다큐멘터리에서는 [[디스커버리 채널]]/[[ITV(영국)|ITV]]의 [[Prehistoric Park]](공룡 구출 대작전) 마지막 편인 호수의 괴물들 편에 출연하였다. 그중 어린 개체 하나가 호숫가로 조심성 없이 물을 마시다가 그걸 감지한 [[데이노수쿠스]] 무리에 의해 잡혀 왼쪽 앞다리가 잘릴 정도로 끔찍하게 잡아먹힌다. * [[쥬라기 공원 빌더]], [[쥬라기 월드: 더 게임]]에서는 전시 가능한 공룡으로 나온다. * [[46억년 이야기]]에서는 음치 공룡으로 등장한다. 최종 보스 전에서는 보스의 소환물로 거대화 되어 등장한다. * [[ARK: Survival Evolved]]에서는 길들일 수 있는 공룡으로 등장한다. 초기만 해도 타 매체처럼 호구적인 모습으로 등장했지만, TLC패치 이후 머리에 있는 볏으로 공격적인 동물들의 위치를 감지할 수 있는 레이더 기능과 울부짖기로 랩터 같은 소형 동물들을 도망치게 할 수 있는 음파 능력이 추가되었다. 특히 레드우드 지역에서 기습 공격을 하는 [[주머니사자|틸라콜레오]]를 감지할 때 상당히 유용하다. * [[야생의 땅: 듀랑고]]에서는 포획 불가능한 공룡으로 등장한다. 타 매체에 호구적인 모습과 달리 상대가 인간이라서 그런지 상황에 따라 선제 공격을 한다. 그런데 정식 오픈 이후 인간에게 두들겨 맞는 호구가 되었다. 가죽 셔틀은 덤이다. * [[The Isle]]에 플레이 가능한 공룡으로 등장한다. [[파일:파라사우롤로푸스 최종 렌더링_프킹.png|width=600]] * [[프리히스토릭 킹덤]]에서는 베타 버전부터 사육 가능한 동물로 등장했다. 모식종뿐만 아니라 키르토크리스타투스종과 [[카로노사우루스]]도 스킨으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