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라섹트 (문단 편집) == 기타 == 게임에서의 [[울음소리]]는 1세대 시절 [[뮤츠]]의 울음소리와 같은 기본형을 돌려 쓰고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흡사하다. 1세대에서 가장 약한 축에 속하는 포켓몬 파라섹트와 최강의 포켓몬 뮤츠의 울음소리가 같다는 점이 참으로 묘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울음소리가 상당히 음울하고 무감정하다.~~파라섹트!~~ 처음 듣는 사람에 따라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는 편. 직접 들어보면 안다. 설정까지 합쳐보면 '''매우 의미심장하다.''' 6세대에서 [[메가진화]]를 얻은 [[쁘사이저]]가 [[기가임팩트]]를 쓰면 파라스 25마리분의 체력을 날릴 수 있다. 잘 감이 안 오는 이들을 위해 표현을 살짝 바꿔보면, 메가쁘사이저는 위력 '''6'''짜리 노말 기술로 파라섹트를 빈사상태로 빠지게 할 수 있으며 쁘사이저가 배울 수는 없지만 위력 '''10'''의 최약 노말 기술인 [[휘감기]]로도 파라섹트는 처치가 가능하다. 위력 한 자리 노말 기술에 뻗는거나, 쾌청+자속 보정까지 깔리면 '''11배'''나 받고 녹아버린다. 진화 전 개체인 파라스는 2014년 7월 TVA방영된 [[월간 순정 노자키군/애니메이션|월간 순정 노자키군]]의 여주인공 [[사쿠라 치요]]와 매우 디자인이 비슷해 화제가 되었다. 이 캐릭터의 상징인 리본과 머리색깔이 파라스의 컬러링과 거의 비슷해서 일어난 일. 심지어 잠깐 반짝 한 게 아니라 거의 캐릭터 애칭 중 하나가 파라스로 굳어질 지경. 구글에 파라스를 검색하면 치요 이미지가 더 상위에, 많이 나오기까지 한다. 비단 우리나라만 그런 게 아닌지, 일본어 パラス로 검색해도 마찬가지다. 그러니까 파라스 이미지 검색하고 싶으면 영어로 paras라고 쓰자. [[트켓몬11]]에서는 온갖 포켓몬들이 방생되는 와중에 살아남아 레벨 100을 달성했다...가 자신도 그 길을 따라가 레벨 100이 방생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의 주인공이 되었다. SM 알로라도감에 출현하면서 17년 만에 관동/성도지방 도감에서 벗어났다. 자마슈/[[마셰이드]]와 라이벌 기믹이 있다. 우선 진화 레벨도 24로 같고 체력과 스피드 종족치와 종족값 합계도 같다. 또한, 포자 특성이 있는데다가 둘 다 버섯을 모티브를 삼았다. 또, 파라스/파라섹트는 물리공격이 더 높고 낮에만 나오는 것에 비해서 자마슈/마셰이드는 특수공격이 더 높고 밤에만 나온다. 본가 게임에서 일반 색의 파라스는 몸이 귤색이고 버섯은 연한 분홍색이며, 특별한 색의 파라스는 몸이 주황색이고 버섯은 진한 분홍색이다. 그러나 포켓몬 홈으로 가면 일반 색이 특별한 색처럼 보이고[* 특별한 색은 몸색이 조금 더 진해지고 버섯은 아예 빨간색이 된다.], 레전드 아르세우스에서는 일반 색과 특별한 색이 반대로 표기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