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란만장(영화) (문단 편집) == 여담 == * [[제61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곰상 단편영화제 부문에서 수상했고 제44회 [[시체스 영화제]] 오피셜 놉스 비젼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 [[이노션]]과 [[KT]]는 이 프로젝트로 2011년 대한민국 광고제 대상, 2011년 Spikes Asia Advertising Festival 은상 수상등 각종 국제광고제에서도 수상했는데 영화 자체도 훌륭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기획'을 하고 마케팅에 적극 활용한 것이 주요했다는 평가다. * 이 영화 촬영을 계기로 박찬욱은 KT 광고에 출연했다.[[http://www.ad.co.kr/ad/tv/show.cjsp?ukey=284438|#]] * [[씨네21]]의 인터뷰에서 감독의 전체적인 영화 속 의미의 해석을 확인할 수 있다.[[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64812|#]] * 이 영화를 인연으로 박찬욱, 박찬경은 이정현의 [[http://www.youtube.com/watch?v=BUfH53bYp1Q|< V >]] 뮤직비디오를 제작해주었다. 이 M/V 제작도 모호필름. * [[이정현(멀티 엔터테이너)|이정현]]이 맡은 여자(무녀) 역에는 원래 [[문소리]]가 출연하기로 되어있었고 실제 촬영도 들어갔는데, 촬영 초반에 문소리의 임신 사실이 확인되며 더 이상의 촬영이 불가능해졌고[* 예정된 씬이 강가에서 낚시에 걸려 나오는 장면, 굿을 하면서 물속에서 발작하듯 신들리는 장면 등 거친 촬영이라 임신한 몸으로는 수행이 불가능했기 때문.] 박찬욱이 급하게 이정현에게 전화해 출연을 요청했다고 한다. 이정현은 출연을 승낙하고 몇시간 만에 곧바로 물가에서 뒹구는 씬부터 찍었다고(...) 이 영화는 이정현 본인에게도 상당히 중요한 계기가 되는 작품이다. 이 영화로 이정현은 <하피> 이후 11년만의 영화계 복귀를 하였다. 이 당시 이정현은 원하는 배역이 거의 들어오지 않아서 출연 자체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나마 들어오는 배역도 공포 영화의 귀신 역 같은 배역인데 이건 이정현 본인에게 맞지 않았다고. 여기엔 당시 가수 활동으로 인해 생긴 이미지 고착화도 원인 중 하나로 추정한다. 발표곡인 '와', '바꿔', '너' 등을 통해 이정현은 대단히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미지를 구축했는데, 이게 가수로서는 크게 성공한 원인이 되었지만 배우로선 이미지가 굳어버리는 원인이 된 것. 그러다가 영화로 복귀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바로 이 파란만장이었다. 그래서 이정현은 박찬욱 감독을 은인처럼 각별하게 대한다고. [[분류:박찬욱/작품]][[분류:이노션]][[분류:한국의 단편영화]][[분류:한국의 판타지 영화]][[분류:2011년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