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랑새 (문단 편집) == 상세 == 국내에서는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는 여름철새로, [[비둘기]] 정도의 큼직한 크기와 특유의 "꽤꽤꽤꽥!"하는 소리로 식별하기가 매우 쉬운 편이다. 파랑새라고는 하지만 몸 색깔은 [[청록색]]에 가까우며[* 이는 [[동양]]의 [[파란색]] 범위가 [[서양]]보다 넓었다는 점에 기인한다. [[신호등]]을 [[파란불]]이라고 한 것이 대표적.], 일반적인 인식의 '파란'새(Blue bird)는 딱새과에 속하는 큰유리새, 쇠유리새에 해당한다. 구조색의 특성상 각도에 따라 파란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또한 북아메리카에서는 bluebird라고 불리는 sialia속의 새들이 있는데, 파랑새와는 관련이 없고 [[지빠귀]] 종류다. [[벨기에]]의 [[동화]] [[파랑새(벨기에 동화)|파랑새]]로도 유명하지만 동화에 나오는 새는 정확히 따지자면 유리새에 가깝다. 실제로도 이 새는 시끄럽고 성깔도 사나워서, [[행복]]과는 거리가 매우 멀다. 색으로 따지면 유리새가 파랑새인 셈이지만. 예전 [[동아생명]]의 상징 동물도 이 파랑새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