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르셀 (문단 편집) === 1세대 === 1세대 시절, 당시로서 나쁘지 않은 "특수"와 한때는 1세대 최고의 사기중 하나인 기술 [[껍질끼우기]]는 물론이고 명중률 90 동상확률 30%의 [[눈보라(포켓몬스터)|눈보라]], 그리고 실질 위력 340[* 1세대에선 원래 위력이 170이었다. 단 이 당시에도 상대 방어력의 반감 효과는 있었기 때문에 결국 340.]짜리 [[대폭발(포켓몬스터)|대폭발]]을 배웠기 때문에 상당한 메이저 포켓몬에 속했다. [[김밥말이]], [[조이기]]와 함께 당시 최고의 사기 기술 중 하나였던 [[껍질끼우기]]는 위력 35로 2~5턴동안 상대를 공격하는 기술인데 공격할때마다 추가 데미지를 주고 더불어 자신이 상대방보다 빠를경우 빗나갈 때까지 무한으로 쓸수 있는 일명 '''미친 기술'''이었다. 최소로 때려도 70으로 나쁘지 않고, 3대만 때려도 105로 파도타기보다 강력한데다가 5번 모두 맞을 경우 175라는 엄청난 위력을 선사해주기도 했으며, 1/8부터 5/16(약 1/3 추가 데미지)의 추가 데미지를 주는 엄청난 기술이었다. 때문에 그 당시 파르셀의 스피드 70은 그리 낮은 수치는 아니므로 파르셀보다 스피드가 느린 포켓몬의 경우 사실상 파르셀에게 이기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다. 더구나 눈보라는 1세대 땐 '''명중률 90% + 특대 대미지 + 명중시 30% 확률로 결빙'''으로 사실상 즉사[* 당시엔 상태 이상 '얼음'에 걸릴 시, 불꽃 기술이라도 맞지 않는 이상 풀 수 없었다. 심지어는 이 방법마저도 버그때문에 안통했다]수준의 미친 효과를 자랑했다. 대폭발도 이 당시엔 극소수만 배울 수 있던 초강력 기술로 악명을 떨쳤다. 무엇보다 압도적인 물리내구로 [[켄타로스]]의 파괴광선을 받아낼 수 있었던 것도 장점이었으나 [[쥬피썬더]] 같이 약점을 찌르는데다 특수가 높은 포켓몬 상대로는 꼬리를 내릴 수밖에 없었다. 더군다나 풀타입 포켓몬도 의외로 스피드가 느린 [[나시]]와 [[라플레시아]]를 빼면 [[이상해꽃]]을 상대로도 굉장히 불리했는데 이상해꽃은 스피드가 파르셀보다 빨랐고 무엇보다 [[잎날가르기]]가 확정 급소라서 파르셀 정도의 체력으로는 도무지 버틸수 없었다. 같은 동속의 [[우츠보트]]는 누가 먼저 기술에 맞느냐에 따라서 승부가 갈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