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르셀 (문단 편집) === 2세대 === 2세대에서는 원래 85로 보통은 가던 특방이 특공과 분리되면서 겨우 45라는 처참한 수치가 되면서 다소 하향되었다. 45면 [[딜리버드]]와 동급인데다가 [[안농]]보다도 낮은 수치다. 하지만 오히려 1세대 시절 보다 메이저하게 활약했는데, 금은 당시에는 상당히 몰락했으나 크리스탈 버전에서 [[압정뿌리기]]를 배우면서 기사회생에 성공했다. 이 당시는 전체적으로 기술폭이 좁고 [[잠만보]] 같은 압도적인 막이가 존재하는 환경 상 교체가 잦았는데, 울부짖기를 배운 [[라이코]]의 단짝으로 활약했다. [[쏘콘]]이나 [[침바루]]도 [[압정뿌리기]]를 배우지만 파르셀이 유독 눈에 띄는 이유는 얼음타입의 공격적인 상성과 은근 빠른 70의 스피드로 선공 [[대폭발(포켓몬스터)|대폭발]]해버리면 후공 턴이 아예 스킵되는 시스템덕에 파르셀을 받아내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50레벨로도 모든 성능이 나오므로 압정과 리플렉터를 남긴 후 폭파해서 용도폐기 겸 공짜 교체를 하기만 해도 큰 이득을 준다. 또한 방어 종족치 180을 바탕으로 2세대 최강 어태커 굵은뼈 [[텅구리]]의 자속 지진을 반감 없이도 받아내며 자속 파도타기 또는 냉동빔으로 치명타를 입힐 수 있었다. 잠만보 상대로도 일대일로 이기는 것은 무리더라도 이판사판태클이나 은혜갚기를 쉽게 버티며 대폭발로 교환하거나 큰 대미지를 입힐 수 있었기에 2세대 환경에 매우 잘 어울렸다. [[껍질끼우기]]도 많이 하향되긴 했으나 확실히 대폭발로 연결할 수 있었기에, 간간히 채용되는 기술이었다. 70이라는 수치는 대폭발 사용자중에서도 상당한 스피드다.([[블래키]]보다 빠르기에 [[애교부리기]]에 당할 염려가 적다.) 전기 타입 어태커 등 카운터가 명확히 존재하긴 했지만, 거의 모든 상황에서 1마리 몫을 하는 포켓몬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