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리바게뜨 (문단 편집) == 상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파리바게뜨1호점(광화문).png|width=100%]]}}} || || ▲ [[1988년]] 당시 파리바게뜨 광화문 1호점. 아직 영업 중인 지점으로 종로구 세종대로23길 54에 위치해있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992년 파리바게뜨 매장 내부.jpg|width=100%]]}}} || || ▲ [[1992년]] 당시 매장 내부 모습. || [[1986년]] [[파리크라상]]으로 시작해 [[1988년]], 파리바게뜨의 이름으로 체인점을 내기 시작했다. 흔히 불리는 약칭은 '''파바'''. 네이버에서 이걸로 검색해보면 지도 메뉴에서 파리바게뜨 매장 목록이 뜬다. 같은 파리바게뜨라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4274464|점포마다 가격이 다른 빵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 두면 좋다. 공장에서 받아 오는 완제 빵과 롤케이크, 파운드케이크 같은 선물류는[* 완전히 밀봉된 것이며 포장 영양성분표에 당류, 나트륨, 포화지방, 단백질 4가지 외의 나머지 것들도 모두 표시되어 있다면 공장에서 출고된 것이다.] 가격이 같으나 '''생지를 매장에서 구워서 내는 빵'''은 가격이 다르다. 목 좋은 곳에 있는 파리바게뜨가 비싼 편이다. 예를 들어서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한창 방영하던 시기에 [[제빵왕 김탁구#s-7.2|제빵왕 김탁구와 협업하여 출시했던 빵]]이 동네 쪽 파리바게뜨에선 1,200원이던데, 대학가 쪽 파리바게뜨에선 1,500원이라는 식. 체인점이라고 해서 가격이 무조건 같을 거라 생각하면 오산. 강남역, 터미널처럼 땅값이 비싸거나 번화가일경우 가격이 비싸며, 그냥 동네나 아파트단지일 경우 조금 싸다. SPC 어플 해피오더나 제휴 어플 배달의민족, 요기요에 등록하는 가격은 가맹점 정책에 따라 즉석구매 가격보다 높거나 낮을 수 있다.[* 파리바게뜨 공식 어플에 등록하는 가격은 즉석과 차이가 없다.] 점포 측의 물품명 및 재고 수량 오등록이나 다른 방문고객의 구매로 주문 직후 품절이 발생해서 본래 주문한 제품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 주문금액 이상어치의 타제품으로 교환이 가능하고 초과분은 방문해서 지불하면 되나, 이 경우 '''주문을 한 어플에서의 가격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한다. 2010년 경부터 기존의 빵만 파는 파리바게뜨에 [[커피]] 등의 음료를 파는 카페 기능이 합쳐진 형태인 '파리바게뜨 카페'가 늘어나고 있다. 원래 있던 파리바게뜨가 문 닫고 공사하기 시작하면 파리바게뜨 카페로의 확장공사인 경우가 많다. 커피도 윗 문단에서 언급한 바의 예외는 아니다. 점포별로 가격 차이가 상당한데, 주택가에서는 2,500원 받는 아메리카노가 고속터미널이나 남부터미널에 가면 단가가 2배인 5,000원이 되는 [[마법|매직]]을 경험할 수 있다. 다만 가격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찾는 손님들이 많아서인지 커피맛이 더 나은 경우가 많다. 회전율이 빠른 탓도 있겠지만. 파리바게뜨에서 알바하는 사람들에게는 '파리지앵'이라는 호칭을 붙이며 복장은 검은색과 하얀색의 줄무늬 옷을 입힌다. 참고로 이 옷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죄수복 같다고 평한다.[* 파리지앵들의 [[스테레오타입]]이 줄무늬 옷을 입고 베레모와 목도리를 쓰고 바게트를 들고 다니면서 "홍홍홍"하고 웃는 모습이다.] 그리고 위생상 모자는 꼭 써야하며 머리가 긴 여자들은 망을 이용해 묶어야한다. 이것이 안되는 알바생들은 그냥 [[말총머리]]나 [[똥머리]]로 묶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넘어가기도 하나 일부 깐깐한 본사 직원들은 이를 가지고 벌점을 주기도 하는 모양이다. 본사에서 반기 또는 분기별로 전국매장에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일반인 중년을 대상으로 전국의 매장에 방문하여 매장청결도 상태, 유니폼이나 명찰착용유무, 해피포인트 적립이나 할인카드유무를 물어보는 것을 확인하고 친절도를 체크한다. 보통 알바생보단 점장이나 사장등이 유니폼이나 명찰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가 많은데 하필 모니터링 요원이 결제할때 이런사람이 결제를 맡게되면 매장 모니터링에 마이너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