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비코리 (문단 편집) === 번외 === BW에서는 BW2와의 교환을 통해, XY에서는 ORAS와의 교환을, 7세대에서는 이전 세대에서 끌어와서, 8세대에서는 교환 및 이전 세대 연동으로 파비코를 써볼 수 있다. 이럴 경우 파비코리의 장점과 단점은 다음과 같다. BW에서는 아티를 이기기 쉽지만 그 대가로 카밀레가 좀 걸린다. 다부니 노가다를 해서 35로 만들어 두자. 물론 야콘과 풍란 이후로 다가오는 담죽이 치명적일 수 있다. 사간과 아이리스도 죽창싸움이라 회복약 쓸 각오를 해야하고... 드래곤으로는 액스라이즈, 비행으로는 아케오스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있는 것도 마이너스 요소. XY에서는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한다. 먼저 비올라는 쉽게 돌파 가능하지만, 자크로는 바위 타입 관장인지라 돌파가 어렵다. 코르니와 후쿠지는 비행 타입의 이점을 이용하면 되고, 문제는 그 이후의 시트론과 마슈. 약점을 찔리면서 싸우는게 부담이 되므로, 시트론 전 이전까지 파비코리로 진화시키자. 마지막으로 우르프는 파비코리의 입장에선 난적이다. 여기서도 동 타입으로는 보만다, 음번, 드래곤으로 한카리아스, 액스라이즈, 비행으로 찌르호크, 파이어로 등 경쟁자 문제도 심하다. 7세대에서는 중반부를 넘기가 고달프다. 우선 라이치가 섬의 왕으로 디자인된 만큼 파비코나 파비코리의 입장에선 꽤 고달픈 상대이다. 그리고 그 다음은 전기 타입 전문가인 마마네. 빠르게 파비코리로 진화시켜야 한다. 이 시기만 지나면 상성에 대한 걱정은 크게 할 필요가 없긴 하지만, 울트라썬문이라면 말리화라는 난적이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교환까지 해서 들여와도 여기서도 경쟁자 문제로 치이고 산다. 8세대에서는 기술레코드 시스템이 있어서 육성의 어려움은 덜해졌으나, 파비코 시기에는 진화 이전까지 마땅한 비행 기술이 없다. 그래도 아킬은 매우 쉬운 상대가 가능하며, 야청은 무난하며, 순무의 경우 파비코리로 진화에 성공한다면 불꽃/벌레를 모두 반감으로 받아 매우 쉬운 상대가 가능하다. 되도록이면 소드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좋은데, 타입 상성상 유리한 채두를 상대하게 되는데다, 나중에라도 그나마 상대하기 덜 까다로운 마쿠와를 상대하게 되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