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샤스 (문단 편집) == 설명 ==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카드군. 전원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종족#천사족|천사족]]으로, 기사의 모습을 한 [[페르세우스|파샤스]]라는 이름의 천사가 이런저런 모습으로 진화해나가는 모습을 그린 시리즈 카드이다. 원래는 천공기사 파샤스 1장만 있었으나 스트럭쳐 덱 [[섬광의 파동]]에서 이 파샤스의 진화체인 네오 파샤스를 메인으로 잡음에 따라 하나의 컨셉을 가진 덱으로서 자리 잡을수 있게 되었다. [[천공의 성역]]을 중심으로 해서 LP를 확보하고 노멀 파샤스를 쉽게 소환한 후 네오 파샤스의 엄청난 공격력 상승으로 승부를 보는 것이 주 전략. 원래는 카드의 이름으로 지정되는 정식 카드군은 아니었으나 스트럭처 덱 R [[신광의 파동]]에서 엔젤파라딘 아크 파샤스가 나오면서 실제 카드군으로 묶이게 되었다. [[관통(유희왕)|관통]] 효과 및 전투를 했을 때 [[드로우]] 내지는 서치를 통해 어드밴티지를 버는 효과가 시리즈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둘 중 한쪽 효과만 갖고 있는 카드도 있고, 천사족 범용 서포트의 형태로 발매된 로드파샤스의 경우는 아예 전투와 관련된 효과가 모두 빠졌다. 이름 앞에 붙는 칭호는 원래 한자로 쓰고 이것을 풀이한 영어로 읽는 방식이었는데, 한국에서는 전부 루비를 무시하고 그냥 한자로 쓰인 그대로 나왔다. 이들이 나올 당시만 해도 루비를 무시하는 번역이 더 흔했기 때문. 2017년 출시된 아크파샤스부터 루비를 읽는 방식이 처음 채택되었고, 이후부터는 루비로 읽는 버전으로 나오고 있다. 물론 이전에 나온 건 에라타가 되지 않는다. 다만 홀리나이트 파샤스는 [[성기사(유희왕)]] 카드군이 나오면서 '신'''성기사''' 파샤스'의 이름이 문제되었고, 이를 피하기 위한 홀리나이트 파샤스로 에라타를 하긴 했다. 국내판에서는 북미판을 기준으로 했는지 パーシアス([[퍼시어스]])를 파샤스로 번역하여 어원이 미궁에 빠지고 말았다. 퍼시어스란 바로 '''[[페르세우스]]'''를 영어식 발음으로 발음한 것이다. 즉, 제우스의 아들인 페르세우스가 모티브. 일본에서도 페르세우스는 ペルセウス(뻬루세우스)라는 표기가 일반적인데, 영어식 발음인 퍼시어스라는 발음으로 표기했다는 점이 특징이며, 영문판에서도 Perseus가 그대로 나온 것이 아닌 일본어 발음을 모티브로 한 Parshath(파샤쓰)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