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스타(드라마) (문단 편집) == 인기 및 흥행 == 2010년 2월 23일 기준으로 [[TNMS]] 조사에서 1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마늘]]만 넣은 오일 파스타 [[알리오 올리오]]를 대중화시킨 [[드라마]]. '''"Yes, Chef!"'''이라는 대사를 [[시청자]]들에게 알렸는데 [[한국]]의 현장에선 저런 말을 쓰지는 않는다.[* 하나 덧붙이자면 [[알렉스(클래지콰이)|알렉스]]의 ''''요리사님''''도 따지고 보면 틀린 호칭. 물론 영미권 레스토랑에서 일하면 당연히 Yes, Chef!라고 한다. 당연한 것이 영미권에서는 그냥 Yes, Sir. 즉 '알겠습니다!'정도의 의미기 때문. 이상할 게 없다.] ~~하다 못해 [[이탈리아어]]인 "Si, Capocuoco!"라고 하던가.~~ ~~[[냉부]]에선 [[샘 킴]]까지 Yes, Chef!이라고 한다.~~ 이 [[드라마]]의 [[장점]]은 일단 기본적으로 [[요리사]]를 다룬 드라마라 눈을 즐겁게 한다는 점. 특히 7화에서 보여주는 신메뉴를 만들기 위한 요리사들의 요리모습은 특히나 [[백미]]. 또한 조연들의 감칠맛나는 연기도 제대로라 캐스팅에서부터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서유경의 친동생 서유식 같은 경우는...-- 요리하다가 연애하는 건 다른 드라마랑 비슷하지만, 공효진과 이선균의 눈부신 연기 덕분에 사랑스럽지만 [[셰프]]와 요리사라는 관계 때문에 티격태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맛깔나게 잘 그려냈다. 이 드라마는 공효진이 '''공블리'''라는 애칭을 쓰게 된 직접적 계기라 불릴 정도로 공효진이 매우 사랑스럽게 그려졌고, 이선균 역시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 또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평을 받을 정도로 성질 더럽고 완벽함만 따지지만 실상은 고독하고 부드러운 면이 있는 최현욱이라는 인물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요즘 드라마에 필수적으로 등장하는 막장요소는 전혀 없으며, 악역조차 최소한 관련 이유를 가졌기에 개연성이 있는 캐릭터로 진짜 악당은 아니라서 무조건 미워할 수만은 없는 인물로 나온다. [* 다만 실제로 뇌물을 받아먹고는 그걸 서유경에게 뒤집어 씌운데다 그게 들켜서 홀 막내로 격하시켰더니 사장 월급받으면서 뒤에서는 사장 행세하고 다닌 설준석의 행동만큼은 절대 웃으며 넘길 사유가 아니다.]본래 16부작이었으나 인기에 힘입어 4회 연장까지 할 정도로 인기작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