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알 (문단 편집) == 여담 == * 파알과의 전투에서 상디가 뱉은 명대사인 "바보 같은 소리. 불 따위를 무서워해서야 요리사가 될 수 있겠어?"는 일종의 복선이었는지, 작품 중반부부터는 상디도 파알처럼 자신의 몸(다리)에 불을 붙여 적을 공격하는 기술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 전투에서 한번도 상처를 입은 적이 없는데, 피를 보면 불을 뿜는 능력은 어떻게 동료들이 알고 있는지 설정 오류라고 볼 수 있으나 "싸우다 생긴 상처도 아니잖아요"라고 파알을 만류하는 부하들의 언급을 통해 일상 생활에서 코피나 종이에 베인 작은 상처가 났을 경우에도 불을 뿜었기 때문에 동료들도 알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Mr.3]], [[상디]]와 더불어 이글이글 열매를 먹지도 않았음에도 스스로 발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극소수의 인물인지라 '사실 파알은 [[루나리아족]]의 피를 이었다.' 같은 드립이 성행 중이다. 상디는 혈통인자의 힘이 불완전하게나마 발현되었다고 볼 여지가 있지만 파알은 도대체... 그외에 에이스가 [[까야 제맛]]인 [[취소해라 방금 그 말|밈]] 거리로 전락하고 파워 인플레가 진행되며 [[이글이글 열매]] 없이도 불을 구사하는 인물들이 점점 늘어나자 해당 열매도 반쯤 놀림거리가 되었는데, 그 극단적인 예가 파알이 되었다. 깅의 일격에 리타이어한 극초반 인물이라 약함이 돋보이는데다가 스스로 불을 뿜는 최초의 캐릭터라는 점이 작용한 것.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원피스(만화)/등장인물, version=2266, paragraph=2.6)] [[분류:클리크 해적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