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에타 (문단 편집) === [[은하영웅전설 4EX]] === 초기 능력치는 '''통솔 83 공격 82 방어 79 기동 72''' 운영 56 정보 58 육전 60 공전 80 동맹 장군 중 얼마 안 되는 80대 통솔력을 지닌 함대사령관이며(보로딘보다 높다!) 공방도 균형이 잡혀있어서 제법 써먹기 좋다. 제국의 로엔그람이나 키르히아이스, 쌍벽등에겐 힘들지만 바렌이나 루츠 정도라면 맞짱을 뜰 수 있는 수준의 능력은 된다. 덤으로 동맹 장성들이 떼죽음을 당한 암릿처 이후로도 건재하며 최후 시나리오인 버밀리온회전까지 멀쩡히 살아서 1함대를 맡고 있기 때문에 후반시나리오에서는 양, 뷰코크, 메르카츠와 함께 동맹의 주력중의 주력. 그리고 어째서인지 양 웬리로 쿠데타를 일으킬 시 참여를 권하면 높은 확률로 참여한다.~~아스타테에서 구원받고 났더니 양 웬리 빠돌이 되었나보다.~~ 다만 은영전 4의 시스템상 이 인물이 정말 양 웬리 빠돌이라고 보기는 힘든것이, 해당 게임에서 양 웬리 라인은 [[뷰코크]]나 [[시드니 시톨레]]처럼 쿠데타든 일반제안이든 양 웬리로 수 십 번씩 제안해도 절대 거절 안 하는 캐릭터들이고 [[더스티 아텐보로]]나 [[쇤코프]], [[카젤느]] 처럼 전용대사(특히 쿠데타 참여 제안시 전용대사)가 있으면 금상첨화다. 이에 비해 파에타는 양 웬리의 제안(특히 쿠데타 참여 제안)을 수락하는 비율이 80%~90% 정도 수준이기 때문에 양 웬리와 상성이 좋은 편에 들어가기는 하나 양 웬리 빠라고 보기는 어렵다.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은영전 4의 동맹군 장교 상성배치는 한쪽 끝에 양 웬리 일당들이 있고, 그 반대쪽 끝에 트류니히트파 정치군인들이 있으며 그 중간을 채우는 집단이 [[구국군사회의]]+전문 군인으로 구성된 중간그룹인데 이 중간그룹은 각 캐릭터에 따라 트류니히트파에 좀 더 가까운 쪽에서 양 일당에 가까운 쪽까지 분포범위가 넓은 편이다. 그리고 파에타는 이 중간그룹 중에서 양 일당에 가까운 상성을 부여받은 것[* 설정상 중간그룹에 들어갈만한 인물중에서 뷔코크나 시톨레는 아예 양 일당하고 동급의 상성이고, 그 다음으로 양 웬리에 가까운 상성을 부여받은 것이 [[쿠브르슬리]] 정도. 그리고 그 다음이 파에타 및 [[춘 우 지엔]]이나 [[우란푸]], [[드와이트 그린힐]] 라인이다. 반대로 양 일당과 멀고 트류니히트파와 가까운 상성은 [[루글랑주]] 정도가 있다.]. 개념차고 유능한 동맹군 장교일수록 양 일당과 상성이 가깝게 배치되는 경우가 많은 해당 게임의 특성상 (높은 능력치 배정과 함께) 제작자측의 상당한 편애를 받은 것은 아닌지 의심되는 부분이기는 하다. 플레이어가 직접 잡을 경우 초기 시나리오 한정으로 정말 쉽게 역사를 바꿀 수 있는 인물이다. 아스타테 회전에서 아군 함대로 적을 협공하는데 성공하면 쪼개고 쪼개놓은 제국군 함대를 가볍게 대파할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라인하르트를 사전에 제거해버릴 수도 있다. 이후 아스타테와 반플리트를 지키기 위해 오는 제국의 유능한 장수들[* 미터마이어, 로이엔탈, 켐프, 렌넨캄프 등을 말하는데 대부분 아직 중장을 달지 못해 소형함대를 구성하고 있다.]마저 처치할 수 있다면 제국은 그저 함선만 많은 잉여집단으로 전락하므로 이제르론 점거 후 불필요한 군비를 줄여나가면서 차츰 약해져가는 제국군을 서서히 잠식해나가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