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에톤(롤러코스터) (문단 편집) == 개요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ZJaV-d2Y3xM)]}}}|| || '''▲ 탑승 영상''' || [[대한민국]]의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놀이공원]] [[경주월드]]에 소재한 인버티드 [[롤러코스터]].[*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를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스틸 롤러코스터 중 하나인 인버티드 롤러코스터 기종이 맞다.] [[드라켄(롤러코스터)|드라켄]]과 함께 경주월드를 대표하는 양대 기함급 어트랙션이다. 한국 최초이자 한때 유일했던 인버티드 코스터. 거기다가 [[에버랜드]]의 [[독수리 요새]]가 폐쇄되며 한국 유일의 '매달린 롤러 코스터'라는 자리도 차지했었다.[* 엄밀히 말하면 파에톤은 열차스윙이 없는 인버티드 롤러코스터이고, 독수리 요새는 열차스윙이 가능한 서스펜디드 롤러코스터 기종이었다.][* 물론 [[드라켄(롤러코스터)|드라켄]]도 바닥이 없기 때문에 매달린 롤러코스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드라켄 같은 다이브 코스터들은 사실 열차에만 바닥이 없지, 트랙에 받쳐서 운행되기 때문에 이걸 매달린 롤러코스터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다.] 이후 꽤나 오랜시간 한국 유일의 매달린 롤러코스터라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서울특별시|서울]][[어린이대공원]]에 [[패밀리코스터]]가 생겨서 현재는 유일하지 않게 되었다. 롤러코스터라곤 [[1991년]]에 만들었던 [[스페이스 2000]][* [[2016년]]에 철거되어 지금은 그 자리에 드라켄이 들어섰다.]이라는 굉장히 심플한 롤러코스터 하나뿐이었던 경주월드가 X-존을 도입하면서 약 150억원을 들여 야심차게 건설한 대형 롤러코스터로, 파에톤과 드라켄을 잇따라 설치하면서 세대교체에 성공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시공사는 롤러코스터 계에서 아주 유명한 스위스 [[롤러코스터/분류/B&M|B&M]]사 인데, 파에톤이 생기기 전까지 한국에는 B&M이 만든 롤러코스터가 없었다. 디자인과 설치는 서울의 [[https://www.flickr.com/photos/rollercoasterphilosophy/5897966873/in/album-72157627109227720/|TF Design]]이라는 회사에서 담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