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오리 (문단 편집) ===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 애니메이션의 설정에 따르면 야생 상태의 파오리 개체수는 많지 않다고 한다[* 개체수가 적다는 것은 게임판 도감에도 있던 설정이긴 하다.]. 이유는 '''[[검은 닌텐도|들고 다니는 파와 함께 먹으면 맛있어서.]]'''[* 실제로도 파와 오리를 같이 요리하면 궁합이 좋다.] 정작 지우는 이 설명을 듣고 남획에 관한 부분은 싹 지우고 귀하다는 부분에만 초점을 맞춰 그렇게 귀하다면 잡아야 겠다는 모습을 보인다.(...) 그럼에도 [[오렌지제도]] 어느 섬에는 군락으로 있다. 그리고 수가 많아서인지 [[로켓단]]을 집단 폭행했다. 아무래도 사람들의 발길이 없는 곳에 [[화석 포켓몬]]처럼 대량으로 서식하는 모양. 또 애니메이션의 묘사에 따르면 [[겟핸보숭]]의 손 모양 트윈 테일이나 [[후딘]]의 숟가락, [[텅구리]]의 뼈다귀처럼 저 파를 가지고 탁구채로도 쓸 수 있는 모양. 다만 게임 설정에선 파오리들이 먹는 대파의 숫자가 적어져서 그렇다고 말한다. 가짜 오박사 편에서 오박사 말로는 저건 파가 아니라 파를 닮은 나무줄기라던데, 정작 다른 시리즈에선 진짜 파라고 나온다. 또한 파오리의 파 줄기는 칼처럼 자르는 용도로도 쓸 수 있는 가히 파인지 의심이 될 정도의 무기라는 거다. 포켓몬 애니 무인편에서 '세형'이라는 트레이너가 자신의 파오리와 짜고 타인의 포켓몬들을 훔쳤다. 그 이유로는 과거 자신이 파오리와 처음 만났을 때, 파오리는 크게 다친 모습이어서 세형이 지극정성으로 돌봤고, 그 뒤로 파오리와 파트너가 되었지만 첫만남때의 큰 충격때문인지 자신의 파오리는 싸움을 잘 못한다고 생각하여 남의 포켓몬을 훔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나 포켓몬을 되찾으러온 지우의 이상해씨와 어쩔 수 없이 맞붙게 되었을 때, 초반에는 덩굴채찍에 당하며 고전했으나 이내 '''파를 휘둘러서 덩굴채찍을 튕겨낸뒤 [[고속이동]]으로 접근하여 파로 미친듯이 찌른뒤 마지막에 머리를 내리쳐서 이상해씨를 리타이어시키는 무시무시한 전투력을 보여준다.''' 세형또한 자기도 파오리가 그렇게 강할줄 몰랐다고 한다. 그러나 다음타자로 이슬이의 고라파덕이 멋대로 나와서 2차전이 시작되는데, 처음에는 가만히 있는 고라파덕을 무시하며 머리를 파로 툭툭치지만, '''이내 머리를 가격당한 두통을으로 초능력을 각성한 고라파덕이 사슬묶기를 시전하여''' 파오리를 세형과 함께 날려버려서 마침내 패배. 이후 세형은 지난일을 사과하며 마음을 고쳐먹은 뒤, 앞으로 파오리와 함께 여행하겠다고 말하며 지우일행과 훈훈하게 헤어진다. 포켓몬스터XY에서 [[네네(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네네]]의 포켓몬으로 등장한다. [[포켓몬스터W]] 1화에서 포켓몬 캠프에 참가한 고우가 오박사에게 파오리는 진화하지 못한다고 이야기를 한다.--[[창파나이트|???]]-- 18화에서 극초반부에 야생 파오리들과 고라파덕이 아주 잠깐 등장한다. 20화에서 야생 파오리가 등장. 고우가 던지는 몬스터볼을 파를 이용해 두번이나 처내서 고우의 면상에 적중시켜서 고우를 물먹인다. 하지만 마지막에 고우가 몬스터볼을 던지는 척 해서 이를 받아치려고 하던 파오리가 헛스윙을 하다 당황하게 되고 그 틈에 잡히게 된다. 그리고 차후 가라르지방을 배경으로 하는 신 에피소드에서 리전 폼 파오리가 등장, 고우가 포획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으나 지우가 포획하였다.--그리고 이 파오리는 토쇠골의 철근을 고작 파 따위로 부숴버린다.-- 60화에서 창파나이트로 진화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