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롯트 (문단 편집) === [[볼펜]] === * Acroball 미츠비시 연필의 [[제트스트림]]에 대항하기 위한 초저점도 유성 잉크 볼펜. 최근 국내에서 수입되고 있다. 타 4(5)세대 잉크를 사용한 볼펜보다 발색이 좋으나[* 특히 파란색이 가장 잘 드러나서 파란색의 색감만큼은 모든 볼펜 중 최상급이다.], 교과서같이 미끄러운 종이에 쓰면 [[사라사]]마냥 마르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화이트라인이나 스포트라이터[* 둘 다 단종으로 각각 [[수정테이프]], [[형광펜]]이 내장되어 있었다.] 등 다른 회사에서 보기 힘든 라인업이 이곳에 포진되어 있다. 문구전문점보다는 마트 문구코너에서 더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라인업. * DOWN FORCE - 볼펜 잉크를 노크로 인해 고압으로 밀어서 거꾸로 써도 나오고 물에 젖어도 나오는 볼펜. * [[Dr.Grip]] 시리즈 1991년에 출시된 모델. 고무 그립이 특징. * FEED 시리즈 평범한 다색 볼펜 시리즈. * [[프릭션|FriXion 시리즈]] 제품 뒷부분의 고무로 작성 부분을 문질러 마찰열으로 지우는 방식의 볼펜. 일본 온라인 쇼핑몰 볼펜 판매 부동의 1위이며, 다양한 변형이 존재한다. 일반형 리필이 [[쥬스업]]과 호환된다. 잉크의 특징상 60도 이상에는 작성된 글자가 사라지고, -10도 전후에는 지운 글자가 나타난다. 한여름에 [[직사광선]]이 비치는 곳에 두면 아예 펜채로 잉크가 탈색되어버린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회사 홈페이지 및 광고에서도 이 펜으로 계약서 및 증명 서류 또는 시험지를 작성하지 말아달라고 고지하고 있으며 회사도 일절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언급하고 있다. 실제로 모 기사, 기능사 시험에 볼펜으로만 답안을 작성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 가지고 갔는데, 쓸 수 있다고 당초 알려졌다가 막상 고사장에서 감독관에게 쓰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경우가 있다. [[도시괴담]]으로 이것으로 대학에서 레포트나 시험 답안을 작성했는데, 교수가 채점 중 마시던 커피잔을 답안 위에 놓아서 답안이 지워졌더라는 [[도시괴담]]도 있다. 수성이라 매우 굵고 '''연하다'''. 현재 형광펜도 판매하고 있다. 형광펜은 지워진다는 것 이상을 기대하면 안 된다. 또 단종된 제품 중 그림 그리기용 볼펜인 프릭션볼 엔피츠도 있었다. 엔피츠는 연필이라는 뜻으로 [[색연필]]을 연상시키는 모양이 특징. * [[Hi-Tecpoint]] 시리즈 1970년대 출시된 수성 볼펜. 다양한 변형이 존제하며, 후속작 [[HI-TEC-C]]/HI-TEC-05의 출현으로 단종되었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Precise(미주)/Hi-Tecpoint(미주 외) 브랜드로 판매하며, 직액식으로 개량한 V5/V7/V10, 그립이 달린 GRIP, 노크식인 RT 모델이 생산되는 중이다. * [[HI-TEC-C]] 시리즈 그 유명한 일명 하이테크. 자세한 내용은 문서참조. * G-1 젤러펜, 줄루펜 등 중성펜 태동기에 국산 중성펜들보다 두배 이상의 가격이지만 압도적인 성능과 특유의 간지나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당시 학생들의 로망이던 펜. * G-2 외국에서 인기도 많고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지만 한국에선 단종되었다. 현재 국내의 인터넷 판매처는 한 곳밖에 남지 않은 상황. 3000원이라는 싸지 않은 가격에 0.5와 0.7 버전을 구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파이롯트]] 홈페이지에 G-2가 있다. 참고로 리필은 1500원이고 색은 검, 빨, 파 3색. 미국 [[아마존닷컴]] 겔 펜 점유율 '''TOP 3''' 중 하나. 이 펜의 특징이라 하면 '''어마어마한 잉크량과 훌륭한 소모량'''이다. 소모량이 적어서 필기감은 시그노처럼 부드럽진 않지만 대신 서걱거리는 느낌이라 손에 피로가 적으며, 젤 펜 주제에 웬만한 볼펜에 버금가는 필기량을 자랑한다. 일본에서는 Juice에 자리를 넘겨주고 단종되었지만 서양에서는 아직도 베스트셀러. 그야말로 볼펜계의 [[토요타 코롤라]]라 할 수 있다. * Juice G-2의 후속작. 겔 타입 수성 안료 잉크를 사용하고, 총 42색이 있다. 베이직 라인, 파스텔라인, 메탈릭 라인, 네온(형광)라인이 있다. 고무그립을 사용하고 클립이 있는 디자인. 베이직은 0.38, 0.5, 0.7, 1.0 24색, 0.5의 파스텔 6색, 메탈릭 6색,0.7 형광 6색이다. 리필심은 블렉 레드 블루로 4가지 심경이 전부 존재한다. 특이사항으로는 베이직 컬러에 핑크가 4종류, 블루가 3종류 있다. [[시그노]]나 [[사라사]]의 유행을 노리고 만든 듯. 경쟁작인 [[사라사]] 클립은 '''46색'''이며, 하이테크의 전성기 시절 라인업이 47색이었음을 감안하면 적은 편이지만, 사라사의 기본 색상이 20개이고 쥬스는 24개이며 파란 보라색 등 사라사에 없는 색도 있다. * [[쥬스업|Juice up]] Juice의 후속작. [[하이테크]]와 [[시그노]]의 장점만 모아 만든 파이롯트의 최고 역작. 하이테크처럼 내구성이 [[개복치]] 수준도 아닌 데다 필감은 더 좋아서 마니아들 사이에선 호평을 받고 있다. 다만 필기 각이 낮으면 긁히니 주의. 4000원이라는 비싼 가격이 단점이었으나, 한국파이롯트가 부활하면서 가격이 내려갔다. 쥬스와의 차이점은 펜촉이다. 신개발 시너지칩이라는 펜촉으로 뾰족하다. 쥬스는 동그란 팁 모양인데 쓰다가 가끔 끊기는 현상이 있다고 한다. 가격은 2배정도 차이가 난다. * SUPER 시리즈 펑범한 사무용 볼펜 시리즈. SUPER GRIP-G, SUPER-P, SUPER-KNOCK가 있으며 이 중 SUPER GRIP-G는 [[한국파이롯트]]에서 정발되었다. * PATINT 사라사 클립처럼 리프트 클립을 사용하는 볼펜. * petball 페트병을 재활용해서 바디를 만든 볼펜. 바디 무늬도 페트병처럼 생겼다. 일본에서는 단종이나 유럽에서는 B2P라는 이름으로 주력 제품이다. * REXGRIP * V Corn 일명 고시용 펜. 흐름이 좋고 색이 진해서 고시생들이 애용하여 제트스트림, 에너겔, 사라사와 같이 고시펜 4대천왕으로 불린다. 수성 잉크 0.5㎜ 롤러 닙 방식이기 때문에 롤러 [[마하펜]]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노크식인 V Corn Knock도 있다(한국 미정발[* 과거에는 수출사양인 V Ball RT가 한국에 들어왔다.]). * MULTI BALL 일반적인 볼펜이 종이에만 쓸 수 있는 것과는 달리 이건 '''거의 모든 표면에 써진다.''' 무려 유리에도 쓸 수 있다. 과거에는 무려 유성마커 볼펜인 PERMABALL도 있었으나 단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