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어클린 (문단 편집) == 주의 사항 == 당연히 이 물건도 [[유성|지용성]]이고, 주 원료인 카놀라유도 고온에서는 [[불]]이 붙는다. 군용으로 사용되는 윤활제들과 같이 작동 도중 기화될 만한 양이 아니더라도 드문 경우이기는 하지만 발화하는 경우가 있다. 한국 내에서는 민간인의 총기 소지가 불법이고 군에서도 잘 쓰지 않기 때문에[* 개인 정비시에 [[강중유]]와 [[윤활유]]를 주긴 한다. 그런데 많은 부대에서 총기 손질은 각 병사가 하지 않고, 전담하는 병사나 부서가 따로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개인 총기가 없는 예비군부대(동원사단)나 교육 훈련부대 등은 더욱 그렇다.] 총기 손질용 기름을 만져 볼 기회가 거의 없을 테지만, 당장 OECD 국가들 중 총기 소지가 민간인에게 허용되는 국가가 압도적으로 많은 만큼 외국에 나가면 만져 볼 만한 기회는 있다. 그런데 군필자라도 현역 시절을 제외하면 총기를 만져 볼 기회가 없어 사용법을 몰라 윤활유 등을 과다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 군대에서는 총기손질 시에 이러한 액체 윤활유를 잘 사용하지 않아 친숙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주로 기름걸레로 외부와 기본 분해한 노리쇠를 닦고, 칫솔로 내부 탄매와 먼지를 털고, 총신도 꼬질대에 기름을 묻힌 천을 꽂아 몇 번 쑤시는 것으로 그친다.) 고온 고압 조건에 도달하는 총기 내부에 과하게 쓰면 발화되거나 변성되고 탄매가 끼기 쉬워진다. 카놀라유가 '''스모킹 포인트'''가 높아서 '''식용유 '''중 가장 잘 버틴다는거지 이걸 '''주력으로 쓰면 안된다.'''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으로 가장 적절한게 유채유(카놀라유)라는 거다. [[분류:총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