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퍼(브롤스타즈) (문단 편집) ==== 자동 조준기(AUTO-AIMER) ==== || [[파일:Piper_Gadget.png|width=50]] || Piper pops a defensive shot at the closest enemy, dealing {{{#lime '''170'''}}} damage, while also pushing them back and slowing them down. ---- 가장 가까운 적에게 호신용 탄환을 발사해 {{{#lime '''170'''}}}의 피해를 주고, 뒤로 밀쳐내며 느리게 만듭니다. || || '''발동 범위(반지름)''': 7타일 || ||{{{#!wiki style="width: 400px; margin: 0px auto" [youtube(80223oU35Fg, height=225)]}}}|| 가장 가까운 적에게 170 피해를 주며 상대를 밀쳐내고 슬로우 효과를 부여하는 총알 1발을 발사한다. 범위 내에 적이 없거나, 부쉬 안의 적, 은신 상태의 적에게는 사용할 수 없다. 피해량이 낮지만 근접하는 적, 스턴이나 넉백 능력을 시전 중인 적에게 넉백과 둔화를 건 뒤 평타로 대응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이 가젯이 있으면 가젯이 없을 때는 속수무책이었던 모티스의 돌진과, 특수 공격을 쓴 에드거, 그 밖의 수많은 근접 상황을 탈출할 수 있게 된다. 파이퍼의 약점인 근접 대응력을 어느 정도 상쇄시켜주는 가젯. 엠즈의 가젯과 비교하자면 단일 대상에게만 적용 가능하지만 실질 사거리가 더 길다는 것이 강점이다. [[유도탄]]이 아닌지라 최대 사거리에 걸치거나 상대방이 무빙을 하면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파이퍼가 이 가젯을 사용할 땐 적이 근접했을 확률이 높기에 큰 문제는 아니다. 또한 아예 공격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는데, 굳이 적에게 대응할 때만 쓸 것이 아니라 아예 사거리 안에 들어온 적을 확실히 보내버리는 용도로 슬로우를 걸 수도 있다. 가젯 추가 이후 항상 논란이 있었던 파이퍼 쇼다운의 인식을 크게 바꿔주는 데 기여했다. 특유의 단점인 근접전이나 기습, 듀오 쇼다운 시 병풍화를 어느 정도 해소해줬기 때문. 엄연히 하나의 '탄환'이기 때문에 스타 파워 '재빠른 저격'을 착용하고 있으면 적중 시 0.4탄환이 찬다. 이 가젯과 재빠른 저격 스타파워가 있으면 일반 공격 X 4 -> 가젯 -> 일반 공격으로 일반 공격을 최대 5연속 사용할 수 있다. 이후 곧바로 탄환이 하나 더 차기 때문에 거의 6연발. 특이하게도 가젯 사용 중 파이퍼가 권총을 꺼내들어 사격하는 전용 모션이 있다. 가젯 마크도 권총 모양이라 파이퍼의 주 무기인 건브렐라가 아닌 별도의 권총에서 발사하는 것인 듯. 원래는 가장 가까운 적에게 넉백이 없는 400 피해량을 주는 총알을 4개 쏘는 가젯이었고, 현재와 마찬가지로 재빠른 저격 스타 파워도 발동 가능하였지만 리뉴얼되었다. 보기와는 달리 몇몇 상성을 아예 뒤바꿀 정도로 굉장히 좋은 가젯이며 몇몇 유저들 사이에서는 애초에 파이퍼는 이미 특수 공격부터 도주기이자 생존기인 데다 좋지 않은 근접 대처 능력을 매우 강력한 초원거리 저격 능력으로 커버하고도 남는 브롤러라 굳이 또 줄 필요가 있냐는 의견이 있다. 안 그래도 약한 근접전 능력을 대가로 매우 강력한 원거리 견제력 및 준수한 생존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 가젯 추가 이후 대부분의 근접 암살자 브롤러들 입장에서는 물몸 저격수 중 가장 잡기 힘든 브롤러가 되어버려서 이 가젯을 아예 '''삭제'''하고 다른 가젯으로 교체해야 한다는 비판까지 있다.[* 비슷한 포지션인 [[벨(브롤스타즈)|벨]]이나 [[맨디(브롤스타즈)|맨디]], [[비(브롤스타즈)|비]]의 경우 생존기가 존재하고 DPS도 높은 편이나 파이퍼와 달리 적을 순간적으로 떼어낼 수단이 없어 슬로 이속이 빠름 이상인 브롤러들을 초근접에서 대면하면 거의 막는 게 불가능해서 어느 정도 밸런스가 맞는 것과 정 반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