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퍼(브롤스타즈) (문단 편집) === 모드별 평가 === ,,모드에 따라 사용하기 {{{#1e90ff '''매우 적합'''}}}, {{{#2f9d27 '''적합'''}}}, {{{#limegreen '''약간 적합'''}}}, {{{#ffcc21 '''약간 부적합'''}}}, {{{#ff5e00 '''부적합'''}}}, {{{#ff0000 '''매우 부적합'''}}}, {{{#purple '''편차 심함'''}}}[* 조건에 따라 극과 극으로 오고가는 경우][* 단, 스타파워, '''극히 일부''' 맵(2개 이내, 특별 이벤트 제외) 등으로 편차가 심한 경우는 제외. 이 경우는 모드 뒤에 따로 평가할 것. '''극히 일부''' 맵이 아닌 '''다양한''' 맵으로 편차가 심하거나, 특별 이벤트 모드에서 맵으로 편차가 심한 경우는 "편차 심함"으로 평가할 것.]으로 분류하였다.,, * '''맵 한정 공통''' 파이퍼는 사격, 생존에 극단적으로 특화된 초장거리 저격수 브롤러인 만큼 맵에 벽, 부쉬가 지나치게 많으면 활약하기 힘든 편이다. 아래의 평가는 특별한 언급 없이는 벽이나 부쉬가 많은 맵은 배제하고 평가가 작성되었다. * [[파일:SHOWDOWN.png|height=20]] [[브롤스타즈/게임 모드/쇼다운#s-5|{{{#ffcc21 '''솔로 쇼다운'''}}}]] {{{#2f9d27 '''([[파일:Darryl_Starpower2.png|width=30]] 재빠른 저격 + [[파일:Piper_Gadget.png|width=30]] 자동 조준기)'''}}} 파이퍼는 태생적으로 약한 근접전, 느린 재장전 속도를 가졌기 때문에 솔플을 돌리는 것 자체가 파이퍼 입장에서 고역이다. 그리고 특수 공격이 아예 없고 9명이 모두 살아있는 초반이 정말 위험한데, 이때 탱커나 모티스가 작정하고 접근을 해오면 거의 필킬을 당한다. 도주기인 특수 공격이 있지만 체공 시간이 길어서 애매하게 사용하면 적들이 기어코 착지 지점까지 오는 경우가 잦다. 하지만 '''1번째 가젯이 있다는 가정 하에''' [* 1가젯이 없으면 솔로 쇼다운에서 쓰기가 훨씬 힘들어진다.] 맵이 오픈되어 있으면 괜찮은데, 기본적으로 원거리전에 힘을 실은 스킬셋에 더해 가젯을 통한 근접 대응력이 높아지는 덕분에 다른 저격수보다 특수 공격도 생존에 더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파워 큐브를 많이 먹은 근접 브롤러가 접근해도 손쉽게 따돌릴 수 있는 수준. 벽이 많은 맵에서는 잘 힘을 못 쓰는 건 여전하나 가젯이 추가되면서 많이 나아졌고, 고급 생존기가 2개나 있다는 점에서 생각보다 강력하다. 23년 9월 데미지 버프로 조금 더 좋아졌다. * [[파일:DUOSHOWDOWN.png|height=20]] [[브롤스타즈/게임 모드/쇼다운#s-6|{{{#1E90FF '''듀오 쇼다운'''}}}]] 일부 개활지 맵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애매한 솔로 쇼다운과 달리 듀오 쇼다운에서는 벽이나 부쉬가 지나치게 많은 맵이 아니면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파이퍼에게 부족한 탱킹력, 근접 전투력 및 상자파밍 능력을 메꿔줄 수 있는 브롤러와 함께 한다면 뒤에서 편하게 상대방의 행동을 제한시키며 유리하게 판을 끌어나갈 수 있다. 팀원이 먼저 죽어 부활 시간을 벌어야 하는 상황에서도 특수 공격으로 시간을 끌 수 있어서 저격수치고는 버티기 능력도 좋은 편. 더군다나 부활로 솔쇼보다 파워큐브가 쌓이기 쉬운 특성상, 많이 쌓였을 경우 체력이 낮은 것조차 커버가 되고, 장거리 공격력은 무쌍을 찍게 되기에 엥간한 브롤러들이 접근조차 못하고 최종병기 그 자체가 되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바깥쪽에서 견제하는 것이 바람직해 외곽을 점하기가 쉽고 거리가 길어 견제하기도 좋아 재수없이 여러 팀에게 둘러쌓이지만 않으면 의외로 생존성은 높다. 다만 부쉬가 많고 벽이 많다면 맵에 따라서는 전혀 활약을 못하는 경우도 있고, 팀원을 많이 탄다. 기본적으로 에임 실력이 중요하기에 파이퍼가 금손이라면 쇼다운에서 판을 유리하게 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파이퍼는 근거리에 너무나 취약하고 특히나 양각에 무력하므로 장인캐정도로만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단점으로는 같은 팀이 죽어라 고생한다는 점. 직접적인 견제전에선 팀원이 홀로 1:2로 싸워야하고, 상자파밍 때 파이퍼 대신 파워 큐브를 주워야 하고, 파이퍼가 물리지 않게 견제해야 하며, 파이퍼가 물리면 물린 적을 빠르게 떼어내야 하는 개고생을 하게 된다. 파이퍼의 저격 실력이 뛰어날 수록 팀원의 고생이 줄어들기 때문에 파이퍼 자체의 난이도도 높다. 하지만 개활지 맵에서는 확실하게 제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여전히 픽률이 높다. * [[파일:GEMGRAB.png|height=20]] [[브롤스타즈/게임 모드/젬 그랩|{{{#1E90FF '''젬 그랩'''}}}]] 전반적으로 맵에 따라 유불리가 갈린다. 장점에는 긴 사거리, 뛰어난 킬캐칭 능력, 도주기의 존재가 있다. 다만 체력이 상당히 낮고, 가젯이나 특수 공격이 없으면 근접전에 무력하기 때문에. 때문에 보석을 수집하는 역할은 다른 브롤러에게 맡기고 파이퍼는 후방에서 적을 견제하거나 도망치는 적을 끊어주는 플레이를 하는 것이 추천된다. 물론 경우에 따라 보석을 최대한 먹을 수 있는 만큼 먹고 특수 공격으로 튀어볼 수도 있다. 특수 공격의 체공시간이 상당히 길고 떨어뜨리는 수류탄도 진형을 붕괴하기에 급박한 상황이라면 써볼만하다. 상위권에서는 조합에 따라 파이퍼가 젬 캐리어로 쓰이기도 하지만, 실수 한번에 게임이 터지기 쉽기 때문에 함부로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높은 단일 피해량, 지형을 파괴하는 도주기 등으로 2티어, 파티 플레이 시에는 1티어에 가까운 성능을 보인다. * [[파일:BRAWLBALL.png|height=20]] [[브롤스타즈/게임 모드/브롤 볼|{{{#FF5e00 '''브롤 볼'''}}}]] {{{#limegreen '''([[파일:Darryl_Starpower2.png|width=30]] 재빠른 저격)'''}}} 난전이 자주 발생하고 접근을 자주 해야 하는 브롤 볼 특성상 근접 대응력과 DPS가 낮은 파이퍼는 활약하기 어려우며, 물몸이기 때문에 스트라이커로도 못 쓰고 브롤 볼에서 주요 픽인 근접 브롤러들과의 근접전도 힘에 부치는 파이퍼는 골대로 공 갖고 오는 상대편 브롤러를 수비하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재빠른 저격 스타파워로 부족한 DPS를 보완하고, 뒷마당 월드컵처럼 장애물이 적거나 사거리 확보가 용이한 개활지 맵에서는 잘 사용할 수만 있다면 카운터 픽으로 쓸 만하다. 사거리 확보에 성공하면 적들의 체력을 뭉텅뭉텅 까서 힘싸움을 지원하고 특수 공격을 채우면 적 골대 앞에 있는 장애물을 네개의 수류탄으로 날려버리고 도망가는 파이퍼를 자주 볼 수 있다. 가장 이상적인 그림은 아군이 공을 들고 압박하고, 자기는 저격으로 적을 제거하는 그림을 만들면 된다. 쉽게 말해 자기는 재미 보고 다른 팀원들은 빡세게 게임하면 된다는 뜻이다. '''물론 이것도 파이퍼를 잘할 때 추천한다는 거지,''' 기본적으로 파이퍼는 브롤 볼의 승패 조건인 '''골'''에 대한 대처력이 떨어지므로 실력이 안 되면 아무리 장애물 없이 텅텅 빈 맵이어도 써먹기는 어려우니 팀과의 사전 협의 하에 잘 생각하고 고르는 게 좋다. * [[파일:HEIST.png|height=20]] [[브롤스타즈/게임 모드/하이스트|{{{#ff5e00 '''하이스트'''}}}]] {{{#limegreen '''([[파일:Darryl_Starpower2.png|width=30]] 재빠른 저격{{{#1E90FF '''(머나먼 다리)'''}}})'''}}} 스타파워가 없으면 그냥 트롤픽이다. DPS가 브록보다 낮아 금고에 많은 딜을 넣기도 힘들고, 안전지대 맵을 제외하면 하이스트 맵의 대부분은 벽이 많아 상대를 저격하기 힘들며 탱커가 자주 나오는 맵이라 이들을 처리하기 힘든 파이퍼는 좋지 않은 픽이다. 그나마 재빠른 저격이 있으면 dps가 상당량 상승하여 금고 딜링이 실전성 있게 증가하며 탱커를 견제 가능하지만, 어디까지나 최대 거리에서 금고만 때릴 때 딜량이지, 실제 전투에서 다양한 양상을 고려하면 여전히 불안정한 픽이다. 특히 탱커가 돌진기를 쓰고 냅다 올 경우 파이퍼의 경우 수비가 좋지 않은 축에 속하기 때문에,[* 상대 탱커 입장에서 만약 파이퍼가 금고와 가깝게 붙으며 수비를 시도할 경우, 파이퍼를 잡지 않는 대신 파이퍼와 몸을 비벼서 최소 딜만을 맞으며 편안하게 딜링하는 방법이 있고, 멀리 떨어져 수비를 시도할 경우 그만큼 완벽한 저지가 힘들 터이니 수비도 뚫려 있겠다, 와서 금고 좀 때리다 죽으면 될 일이다.] 사실 금고 딜량이 좋다고 하더라도 이게 워낙 치명적이라는 것이 큰 흠이여서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는다. 파티 플레이라 하여도 파이퍼 외 다른 픽들이 훨씬 안정적이고 위험요소가 적어 외면받는다. 다만 머나먼 다리 맵 한정으론 매우 강력한 픽이 되는데 이 맵은 구조상 라인전이 반 강제적으로 이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하이스트임에도 이례적으로 탱커들이 활약하기 힘들고[* 다만 최근에는 불, 버즈 같은 브롤러들도 마나만 다리 맵의 탱커 주축 조합의 픽으로 나쁘지 않게 쓰이기에 일반적으로 활약하기 힘든건 아니다.] 저격수들이 활약하기 매우 좋은 터라 기존의 파이퍼의 장점을 100%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맵 한정으로는 랭커들마저 1티어로 평가를 할 정도로 상당히 좋다.[* 특히 재빠른 저격 스타 파워를 장착할 경우 파이퍼 특유의 미친 한방 딜에다 재장전 속도 증가로 인한 DPS까지 올라가기에 상대가 조금만이라도 금고 누킹을 허용할 경우 순식간에 금고 체력의 1/4이 증발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하이스트 한정으로 상위호환인 브록도 느린 탄속으로 라인전 압박력은 파이퍼에 비하면 부실한 점과, 가젯들을 딱히 쓸 일이 없다는 점에서 머나먼 다리 맵에서 만큼은 파이퍼를 완전히 대체하지 못한다는 점도 한 몫 한다. 23년 9월의 데미지 버프 이후에는 2스파가 있다면 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긴 하다. * [[파일:BOUNTY.png|height=20]] [[브롤스타즈/게임 모드/바운티|{{{#1E90FF '''바운티'''}}}]] {{{#purple '''(뱀의 초원)'''}}} '''파이퍼를 위한 모드 1.''' 바운티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브롤러로, 수풀을 이용한 저격 싸움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바운티 모드에는 파이퍼만큼 특화된 브롤러가 없다.[* 다른 모드들은 목표물인 젬, 공, 파워 큐브, 볼트 등을 주우려면 근접해야 하기 때문에 한타 싸움이 꽤나 빈번한 반면 바운티는 멀리서 킬만 따도 점수가 오른다. 때문에 이런 특성에 적합한 브롤러인 파이퍼 = 바운티가 된 것이다.][* 물론 다른 저격수들도 쓰일 가치는 있지만 비와 브록은 탄속이 느려서 킬 결정력이 낮은 편이고, 바이런은 저격수라기보단 힐러에 가까운데다가 근접 대항 능력이 없어서 거리 조절을 잘못하면 상대방의 별셔틀이 된다. 그나마 유력 경쟁자 후보인 벨마저 표식을 활용하기도 힘든데다가 근접 대항 능력도 별로 없다. 그나마 일방적인 상황에서 파이퍼 버금가는 바운티 전형 브롤러는 '''나니, 틱, 스프라우트''', 그롬 정도밖에 없다.] 화면에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갑자기 재빠른 총알이 날아오면 당하는 쪽은 당황할 수밖에 없고 피하더라도 이동 경로 예측이 쉽다. 위력도 엄청나게 강해서 조금 체력이 깎였거나 원래 최대 체력이 낮은 브롤러들은 저격 한 방에 빈사내지 사망한다. 다만 원거리 브롤러가 많이 나오는 모드라 특수 공격이 반 쯤 쓸모 없어지는 게 유일한 단점. 그래도 상대방 유저가 모티스나 에드거 등의 암살자를 골랐다면 꽤나 쓸모가 있으니 막 쓰진 말자. 파이퍼는 근접전 능력이 매우 취약하기에 순식간에 거리를 좁히는 저 둘과 심리전이 매우 볼만하다. 그러나 에모 1개 부활 패치 이후로 파이퍼의 리스폰 위치 바로 앞에서 근접 브롤러가 대기하고 있으면 대응도 못하고 죽는 일이 가끔 발생한다. 부쉬가 맵의 전체인 뱀의 초원 맵에서는 사방이 부쉬인 탓에 시야가 가려져 저격을 하기 어렵고 부쉬에서 적과 마주치는 때는 이미 턱 없이 약해진 대미지 때문에 계륵 하지만 스타 파워 '독수리의 눈'이 있는 보와 같이 있다면 꽤나 쓸만 하다 다만 보가 죽는 순간 급격히 무방비 상태가 되는데다, 상대팀에 페니, 제시같이 몰려있는 적에게 강한 브롤러가 있으면 아군이 맞은 공격에 파이퍼가 의문사하는 경우가 있어 조심해야한다. 하지만 요즘에는 뱀의 초원도 원거리 메타이고 파티 플레이로 가면 팀워크도 잘 맞기 때문에 보가 시야 확보를 하고 파이퍼가 멀리서 딜을 넣으면 매우 좋다. * [[파일:Siege.png|height=20]] [[브롤스타즈/게임 모드/시즈 팩토리|{{{#FF0000 '''시즈 팩토리'''}}}]] 지형 파괴 능력이 있지만, 장거리에서 편하게 벽을 부술 수 있는 브록과 달리 부수려면 근접해야 하며 수비할 때 특수 공격을 잘못 쓰면 아군의 벽이 날아가 상대 시즈 로봇에게 하이패스를 열어주게 된다. DPS가 낮아 부품을 들고 도망가는 탱커 브롤러를 상대하기에 역부족이며, 파이퍼 본인은 물몸인데다 근접전에 가장 약한 브롤러라 부품을 줍는 것이 매우 어렵다. 상위권 파티플레이라면 간혹 나오는 편이었지만, 그마저도 다른 저격수에게 입지를 빼앗기는 추세라 좋다고 보기 어려운 편이다. 특수 공격으로 볼트를 먹고 튀거나 상대 팀 벽을 부수는 것 외에는 아무런 장점이 없다. * [[파일:Hot_Zone.png|height=20]] [[브롤스타즈/게임 모드/핫 존|{{{#FF5200 '''핫 존'''}}}]] 핫 존 모드 특성상 콜트, 나니와 더붙어 트롤픽에 가깝다. 일단 거점에 가려면 전체적으로 한타 싸움을 빈번하게 해야할터러, 근접전에 약한 편이고 탱커를 잡는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라 대부분의 저격수 브롤러들의 하위호환 신세를 면치 못한다. * [[파일:Knockout.png|height=20]] [[브롤스타즈/게임 모드/녹아웃|{{{#1E90FF '''녹아웃'''}}}]] '''파이퍼를 위한 모드 2.''' 강한 딜로 적들을 원거리에서 암살할수 있다. 거기에 스타 파워까지 있다면 금상첨화. 단, 부쉬가 많거나 상대가 숨을 수 있는 벽이 많으면 약해진다. * [[파일:BIGGAME.png|height=20]] [[브롤스타즈/게임 모드/빅 게임|{{{#ff0000 '''빅 게임[빅 브롤러]'''}}}]] 빅 게임 특성 상 다굴을 많이 당하고 벽이 많아 원거리 단일 딜링에 특화된 파이퍼는 활약하기 힘들다. 특수 공격으로 적들을 피해 도망칠 순 있으나 일시적이고 특수 공격을 채울 틈도 없이 근접해 오는 근접 브롤러에게 죽는다. 굳이 쉘리가 아니더라도 5인팀 모두가 근접해서 파이퍼를 농락하면 파이퍼는 특수 공격도 못 채우고 얻어맞다가 끝난다. 게다가 파이퍼는 공격 한 방에 한 명밖에 못 맞추는 데다 이들을 제거하기가 어렵다. 최악의 경우 '''30초'''만에 [[https://m.youtube.com/watch?v=7eiDxunf5lQ&t=480s|끝날 수도 있다.]][* 저 당시 빅게임은 지금보다 체력이 많았다. 그런데도 30초만에 끝난다는 것은 현재 파이퍼의 빅브롤러 성능이 얼마나 안 좋은지 알 수 있다.] 비슷한 입지인 프랭크는 그래도 딜이 쎄고 광역 공격이며 가젯이 넉백 면역의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잠깐은 버티지만 파이퍼는 정말로 '''답이 없다.''' 다만 특수 공격으로 어느 정도의 벽을 파괴하면 그 이후부터는 상대방이 접근을 하기 어려워진다. * [[파일:BIGGAME.png|height=20]] [[브롤스타즈/게임 모드/빅 게임|{{{#purple '''빅 게임[5인]'''}}}]] 원거리 데미지가 높은 편이라 쳐도 애초에 DPS가 낮은 편이라 큰 딜링을 넣기 어렵다. 스타파워 '재빠른 저격'이 있으면 dps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되어 꽤 쓸만하다. 특수 공격으로 맵 상단의 엄폐물(특히 벽)을 부숴 보스가 공격에 노출되기 쉽게 만드는 플레이도 가능. 빅 브롤러는 몸집이 크고 이동 경로 예측이 쉽기 때문에 '''실력이 받쳐준다는 가정 하에''' 쓸만한 편. * [[파일:ROBORUMBLE.png|height=20]] [[브롤스타즈/게임 모드/로보 럼블|{{{#ff0000 '''로보 럼블'''}}}]] 원거리 로봇을 잘 부술 수 있지만, 장전속도가 느리며 근접전에 약하고 체력도 낮은 특성상 후반으로 갈수록 힘들어진다. 게다가 단일 공격이기 때문에 몰려오는 다수의 로봇을 잘 처리하지도 못한다. 무엇보다 특수 공격이 광역으로 벽을 부숴 방어를 더 어렵게 한다. 그냥 트롤픽. * [[파일:보스전.png|height=20]] [[브롤스타즈/게임 모드/보스전|{{{#ff0000 '''보스전'''}}}{{{#ffcc21 '''([[파일:Darryl_Starpower2.png|width=30]] 재빠른 저격)'''}}}]] 낮은 DPS와 물몸, 특수 이벤트와 맞지 않는 대인 딜링용 특수 공격과 가젯에 빠른 속도로 추격해 오는 로봇에 취약하여 여러모로 부적합한 편이다. DPS를 보완해주는 재빠른 저격 스타파워를 낄 경우 보스에게 넣는 피해량도 예상 외로 높아지긴 하나, 특수한 조합이 아닌 이상 근접이 약한 파이퍼는 쓸 가치가 없다. 굳이 파이퍼가 아니라도 연발형이라 순간 폭딜은 높지 않아도 지속 딜링에는 훨씬 좋은 콜트와 8비트, 표식탄/보급품으로 보스에게 더 데미지를 줄 수 있게 하는 벨. 러프스 등의 파이퍼 보다도 보스전에서 메리트가 더 좋은 브롤러들이 많기 때문이다. 차라리 다른 브롤러를 쓰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