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치래곤 (문단 편집) == 기타 == * 이름 공개 이전에는 우스갯소리로 '짜릿해용', '뜨거용', '용용졸트' 등으로 불렸다. * 8세대 화석 포켓몬 4종의 컨셉은 "잘못 이어붙여서 복원된 화석"이다. 과거 고생물학계에서 빈번히 이루어진 바 있어 참신하긴 하나, 이어붙인 생김새가 생체 실험 실패작 그 자체라서 불쌍하다는 평을 듣는다. 넷 중에선 파치래곤이 '''그나마''' 생존에 가장 유리하지만[* [[어치르돈]]은 머리가 거꾸로 접합돼서 제대로 먹지도 숨쉬지도 못하고, [[어래곤]]은 머리가 꼬리 끝에 달려 생존 자체가 신기해 보이는데다가, [[파치르돈]]도 하반신의 냉기 때문에 상반신이 금방이라도 얼어 죽을 기세라 파치래곤이 차라리 나은 수준이다.], 앉아서 최대한 팔과 목을 꺾어도 앞발과 입이 바닥에 안 닿기 때문에 당장 살아만 있는 게 문제없을 뿐이지 야생에서 생명을 지속해 나가기 극도로 불리한 건 마찬가지다. * 파치르돈도 그렇지만, 특징적인 하이톤의 ''키에에엑~."거리는 소리는 전기타입 상반신의 것일 가능성이 높다. * 파치래곤이나 파치르돈을 보면 전기 타입이 붙은 이유는 상반신 때문이 확실한데, 의외로 발전 부위는 하반신이다. 초식성인 이유는 하반신의 주인이 초식성이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몸체 비례를 보면 내장기관이 거의 다 하반신에 몰렸을 테니, 발전기관도 그쪽으로 옮겨 간 듯. * 8세대 화석 포켓몬의 이로치는 공통으로 회색 계열을 띠는데, 영정사진이 연상된다는 평이 있다. * 가끔 게임상에서 [[https://twitter.com/Jackson556D/status/1199436908331335680?s=19|눈을 뜬 모습]]이 실제로 보이기도 하는데 [[눈(신체)/검은색|검은색이다.]] * 원래는 몬스터볼 말고 다른 볼에 있는 파치래곤은 존재 불가능이였지만 왕관의 설원에 화석 전용 레이드굴이 있기 때문에 몬스터볼 외에 담긴 파치래곤도 존재 가능할 수 있게 되었다. * 다리가 꽤 큰 탓에 2차 창작에서는 하반신이 굉장히 육덕지게 나온다. * 전체적인 생김새가 [[대공마룡 가이킹]]의 주역 전함인 [[대공마룡]]을 연상시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