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키텍트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fff,#dddddd 플랫폼}}}''' || '''{{{#ffffff,#dddddd 메타스코어}}}''' || '''{{{#ffffff,#dddddd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0.75em" [[PC|{{{#fff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parkitect, g=, score=83)]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parkitect/user-reviews, g=, score=9.1)] || > '''“이 게임이 현세대 롤러코스터 타이쿤인가요?”라는 심플한 질문을 갖고 이 리뷰를 보러 왔다면, 답은 완전히 그렇다입니다.''' >---- >- Partrick Hancock. Destructoid의 파키텍트 리뷰 中. [[https://www.destructoid.com/review-parkitect-532735.phtml|#]] 이 리뷰어는 파키텍트에 9/10점을 주었다. 사실상 [[롤러코스터 타이쿤 2]]의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다. 파키텍트 이전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의 후계작으로는 정식 시리즈에 편입은 되어 있으나 입에 담기조차 힘든 저질 게임인 [[롤러코스터 타이쿤 월드]]나, 그에 반해 준수한 작품성으로 정신적 후계작 취급받는 [[플래닛 코스터]]가 있었다. 이중 논할 가치도 없는 롤코타 월드를 제외하면 플래닛 코스터 정도인데 플래닛 코스터는 같은 개발사가 제작한 [[롤러코스터 타이쿤 3]]를 직접적으로 계승한 느낌에 가까운데다, 높은 자유도가 장점이지만 반대급부로 팬들조차 매니악하다고 평가할 정도로, 초보자도 부담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던 과거의 롤러코스터 타이쿤과는 완전히 다른 노선을 걷고 있다. 반면 파키텍트는 쿼터뷰 시점, 시설 단위 건설, 그리드 기반 배치라는 [[롤러코스터 타이쿤 2]]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 시대적 흐름을 따라가는 최신 놀이기구, 롤러코스터 건설 기능의 개선, 많은 꾸미기 요소 등 오랜 시간 롤러코스터 타이쿤 2를 플레이 해 온 게이머들의 희망사항을 잘 반영해, 뉴비나 고인물이나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중간점을 공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똑같은 쿼터뷰 시점의 롤러코스터 타이쿤 2의 계승작 [[OpenRCT2]]에 비해 차별화되는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그래픽은 덤. 캠페인 시나리오의 경우 일시정지 도중에 건설이 가능한 점과 빠듯한 기간 제한이 합쳐져서, 플레이 타임 중 대부분을 일시정지 상태에서 롤러코스터를 만들고 건물을 올리는데 쓰는 경우가 많다. 자기만의 건물 설계를 즐겨하는 유저들에게는 별 상관이 없는 점이지만, 손님들이 자신이 만든 놀이기구를 만끽하고 활기차게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길 원하는 유저들에겐 좀 불편한 점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물론, 샌드박스 모드나 창작마당의 수많은 커스텀 시나리오로 보완이 가능한 부분이며 이러한 피드백을 받아들여 확장팩에는 일시정지를 제한하는 시나리오도 생겨 많이 보완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